[명혜망 2004년 8월 30일]
대법서적을 보호하면 복을 얻는다
사악한 세력이 가장 심각하게 대법을 박해하던 때에 헤이룽쟝성 보오칭현의 한 노인은 일찍이 대법제자을 위하여 대법 서적 한 상자를 보관하여 주었다. 이런 행동은 그 당시로서는 얼마나 어려운 것이고 갸륵한 일인지 모른다. 얼마 전에 이 노인이 갑자기 뇌혈전을 앓게 되었는데 단 7일만에 병이 나았다. 이걸 아는 사람들은 모두 노인이 대법을 선하게 대했기 때문에 쉽게 나았다는 것을 알았다. 즉 대법서젹을 보호하여 복을 얻은 것이다.
동영상 CD를 보고 진상을 이해하고 복을 얻었다
사돈(아들의 장인)이 우리집에 오셨을 때, 나는 그에게 파룬궁(法轮功) 진상과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이 거짓이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는 믿지 않았다. 몇 개 월 후에 나와 한 수련생이 사돈이 사는 마을에 진상을 알리려고 전단지를 주러갔다. 그래서 사돈에게 진상 CD 한 장을 주면서 똑똑히 보고 누가 사람을 살인하였는지,누가 살해한 것인가를 보라고 하였다.그는 잘 보겠다고 대답하였다.
1년 후에 사돈이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준 CD를 보았는지 물어보면서 안보았으면 돌려달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사돈이 말하기를 “나는 11번이나 보았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이해하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사돈이 이해하였으면 당신은 복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사돈은 “내가 진상 CD를 보고 진상을 이해 한 후부터는 내가 병에 걸리지 않았다.” 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당신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라”고 하였더니 사돈은 “알았었요! 나는 누구에게나 다 주는게 가능하다” 고 하면서, 사돈은 다른 사람에게 주겠다고 대답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8월 29일
문장 발표: 2004년 8월 30일
문장 갱신: 2004년 8월 29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30/82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