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8월 19일]
* 기업의 지도자가 박해에 참여하여 주변에 재앙이 끊이지 않다
중국 연해(沿海)의 한 도시에서 1999년 7월 20일이 되자, 그 한 차례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에 이곳도 휩쓸려 들었다. 자기 자신도 귀신이 있다는 것을 믿던 기업 지도자들은 강XX의 악한 패거리들이 파견 시킨 자들을 받아들여, 그들을 직접 이 도시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담당하여 박해하는 도구로 삼았다. 비록 그들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선량하고 정직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의 개인 이익을 위하여 여전히 적극적으로 박해의 명령을 집행하였다. 위협의 수단을 통해 수련생에게 보증서를 쓰도록 강요하였으며, 빈틈없이 통제하여 늘 수동적으로 처하게 하고 또 흉악한 경찰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소동을 피우고 교란하였다.
박해에 참여한 이래 매년 그 기업 지도자 주변의 친족 및 그 자신에게 모두 재앙이 발생하였다. 2000년 그의 숙부와 조카는 동시에 교통사고를 당하였다. 숙부는 사망하고 조카는 겨우 목숨을 보전할 수 있었다. 2001년 다시 파룬궁 수련생들의 박해에 참여한 후, 얼마 안되어 그의 처남은 양어장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이 두 사건은 모두 그의 주변에서 발생하였고 죽은 사람은 모두 가까운 친척이었다. 2002년 그가 원래 다니던 직장을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이 운전하다 부딪쳐 팔뚝이 골절되었고 반년 남짓이 되었는데도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다. 나중에 그는 양심적이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예전 동료들과 회식하면서 여러 사람 앞에서 그 장기간 박해 받은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지난 몇 년간 수동적인 마음으로 잘못된 일을 했다는 것을 승인하였다.
이 작은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계시해 준다.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비록 권력에 의하여 본심에서 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나쁜 일을 한 것이다. 때문에 반드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 오직 일체 자신의 잘못을 보완하여야 만이 비로소 해결할 수 있다.
* 베이징시(北京市) 창핑구(昌平区) 난커우진(南口镇) 파출소 소장이 악보(惡報)를 당하다
베이징시 창핑구진 파출소 소장 궁잰화(龚建华)는 아주 상습적으로 강씨 집단에 따라 파룬궁 수련자들을 박해하였다. 난커우진의 대다수 파룬궁 수련자는 그의 사주 하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구류를 당하고 강제로 납치되어 세뇌 당하였다. 궁잰화는 일찍이 사악하게 말하였다. “오직 내가 여기에 있는 한 당신들이 전변되지 않으면 나는 곧 당신을 방해하겠다.”고 하였다. 2004년 7월 어느 날, 그와 창핑 도시 관리 대대장, 난커우 보온병 공장 부경리(밖에서는 인신 매매범이라고 부른다)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나쁜 일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차가 부서지고 목숨을 잃었다. 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파룬궁을 박해하여 당한 악보(惡報)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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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큰 업을 짓는 것이다. 속인들이 평소에 불행과 어려움이 있는 것은 모두 자기 스스로가 지은 업력의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만약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여 또 큰 죄를 짓는다면 설사 생명을 상실했다 하더라도 한 번에 빚을 다 갚지 못한다. 때문에 일반 지옥에 가서도 죄를 다 값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아야 한다. 아직도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불법한 무리들에게 권고한다. 당신들이 신(神)불(佛)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기의 생명으로 도박을 하지 말라. 빨리 자기들의 잘못을 깨닫고 죄악의 행위를 정지하고 공을 세워 속죄하라. 속죄하여 자기의 미래를 되찾으라.
문장완성: 2004년 8월 18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19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18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19/82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