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 8월14일]
산둥 쟈오저우 5명 배신자 업보를 받아 사망하다.
8월3일 저녁 8시쯤 산둥(山東) 쟈오저우(胶州)사람인 배신자 류팡차이(劉方彩)는 흰색 승용차를 몰았다. 차 안에는 배신자 4명을 태웠다. 그 안에는 쟈오난(胶南)의 숭신중(宋新忠), 쟝찐팡(張金芳), 칭도우 왕윈팡(青岛 王云芳-발음 대로 적음), 린이(臨沂)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은 린이 지역에 가서 거짓을 퍼뜨리러 가는 길이었다. 차를 몰고 일동 고속도로 평읍(平邑)구간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차 사고가 났다. 이 승용차는 길옆에 서 있는 큰 화물차 밑으로 끼어 들어갔다. 차에 탔던 5명은 전부 사망했다. 신체는 산산이 부서져 온전한 시체는 하나도 없었다. 죽은 상태는 비참하기가 눈으로 볼 수 없었다. 근래에 와서 위의 5명 배신자들은 산둥 칭도우 지역에서 법을 문란하게 하는 행사를 아주 빈번하고 창궐하게 하였다. 그들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범한 죄업은 이미 용서할 수 없다. 이 비참한 교훈이 현재 여전히 사오(邪悟)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철저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게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빨리 사오하여 돌아다니며 유세하는 것을 정지하라. 당장 마에 이용당하는 입을 다물어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비참한 천리의 보응이 마찬가지로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다.
텐진시(天津市) 우칭구(武清区) 샤우치진(下伍旗镇)의 업보실례
둥쩐싱(董振兴): 베엔쫭(北阎庄)의 서기 50여 세. 그는 앞장서서 대법제자를 고발하고 박해했는데 그는 간암에 걸려 죽었다.
류왕(刘旺): 49세 쌰우치진(下伍旗镇) 정부의 악인. 그는 대법제자를 때리고 욕했으며 사부님을 모욕하고 대법을 모욕했다. 후에 혈후암(血喉癌)으로 죽었다. 업보를 당한 것이다.
뚜화푸(杜华甫): 70여 세 싸우치진 량관툰촌(良官屯村) 퇴직한 노동자. 한 대법제자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이야기 할 때 그는 옆에 와서 대법을 반대하고 대법을 모욕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즉시 쓰러져 구급했어도 무효였다. 이는 현세현보 한 것이다.
쪼우쇼꽝(赵晓光): 33세 쌰우치진 정부인원. 대법을 파괴 하는데 참가했다. 가스 중독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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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큰 업을 짓는 것이다. 속인들이 평시에 불행과 어려움이 있는 것은 모두 자기 스스로가 지은 업력의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만약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여 또 큰 죄를 짓는다면 설사 생명을 상실했다 하더라도 한 번에 빚을 다 갚지 못한다. 때문에 일반 지옥에 가서도 죄를 다 값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아야 한다. 아직도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불법분자들에게 권고한다. 당신들이 신(神)불(佛)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기의 생명으로 도박을 하지 말라. 빨리 자기들의 잘못을 깨닫고 죄악의 행위를 정지하고 공을 세워 속죄하라. 속죄하여 자기의 미래를 되찾으라.
문장완성: 2004년 8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14/817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