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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소장이 말했다. “우리가 어떻게 가서 그 여자를 붙잡겠습니까?”

[명혜망 2004년 8월 14일] 2004년 x월 어느 날 귀양시 한 여대법제자는 거리에서 가방 하나를 주웠다. 열어보니 안에는 많은 인민폐와 영수증 몇 개가 들어 있었다.

이 대법제자는 ‘분실자는 아주 조급해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자기 볼 일을 보지 않고 즉시 파출소에 가서 이 돈을 갔다 주었다. 경찰이 돈을 세어보니 인민폐 2만 여 위안이었다.

분실자를 찾은 후, 분실자는 대단히 감격했다. 그리하여 그 즉시 돈 6백 위안을 내주면서 감사를 표시했다. 대법제자는 “나는 당신의 감사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당신은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은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라고 말했다.

이 일의 과정을 통해 파출소 소장은 크게 감명 받아 말했다. “위에서는 우리에게 파룬궁 수련자를 잡으라고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가서 이 여자분을 잡겠습니까? 이 사람은 재물을 주워도 자신이 가지지 않고 주인을 찾아주었습니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14/81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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