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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의료관계자들이 사스에 걸린 후 다수가 식물인간으로 되었다.

【명혜망 2004년 8월 16일】지난해 사스가 돌던 기간에 베이징의 여러 큰 병원에서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의사, 간호사들이 사스에 많이 감염되었다. 그들은 병원에 보내어져 박해 받고 있는 수련생들에게 명확치 않은 주사를 놓고 일부 불량 반응이 나타나면 다시 정신병원으로 보내어 더욱 박해를 가했다, 어떤 이는 공안과 함께 수련생들을 욕하였다.

내막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의료관계자들이 사스에 감염된 후, 약물을 지나치게 주입하여 사스 증상은 제어되었지만 약물 과다로 말미암아 그들 중 대부분은 식물인간이 되었다. 사악 집단은 사스의 진상을 덮어 감추고 파룬궁을 탄압하여 중국에 재난을 가져온 것을 숨기기 위해 매일 많은 환자가 병이 나아 퇴원하였다고 장황한 문장으로 보도하여 사스는 가히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려고 했지만 이른바 병이 나은 사람의 그 후 정황에 대한 보도는 매우 적었다. 하지만 그들의 말로(末路)는 그들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진상을 아는 사람들을 깊이 감동시켰다.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이를 교훈삼아 악행을 중단할 것이며 공을 세워 속죄하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4년 8월 15일
문장 발표: 2004년 8월 16일
문장 갱신: 2004년 8월 16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16/8187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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