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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용감한 아들

[명혜망 2004년 8월 5일]

• 정의롭고 용감한 아들
• 진상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말하였다. “밤에 전단지를 뿌리느라 고생이 많아요.”
• “무엇 때문에 나에게 전단지를 주지 않아요?”
• 진상을 이해한 경찰

정의롭고 용감한 아들

청명절일 때 쟝시(江西) 쥬쟝(九江)의 한 대법제자는 아들과 같이 산소에 성묘하러 갔다. 대법제자가 묘 주위의 청소를 끝낸 후 진상표어를 붙이려고 할 때, 한 무리의 흉악한 경찰들이 기세가 등등하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용감한 아들은 어머니에게 빨리 피하라고 하고 자신은 흉악한 경찰과 도리를 따지려고 막아 나섰다. 흉악한 경찰은 당신과는 상대하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대법제자의 아들은 말하기를 “무엇 때문에 나와 상대하지 않습니까? 그녀는 나의 어머니예요!” 흉악한 경찰은 말하기를 우리는 그녀를 잡아 노동 교화소에 보내겠다고 하였다. 대법제자의 아들은 스스로 긍지를 느끼면서 말하였다. “우리 어머니를 절대로 노동교화소에 보낼 수 없어요!” 흉악한 경찰은 어쩔 수 없이 불법으로 이 정의로운 아들을 잡아 15일 동안이나 감금시켰다.

진상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말하였다. “밤에 전단지를 뿌리느라 고생 많아요.”

지린성 창춘시 눙안현 어느 진의 대법제자가 귀향하여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파룬궁(法輪功)을 배우겠다고 하였다. 게다가 대법제자를 에워싸고 그를 가지 못하게 하고 대법제자들의 수련이야기를 즐겁게 들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에워싸고 말하기를 “우리는 지금 전단지를 아주 즐겁게 보고 있어요. 다음부터는 전단지를 밤에 와서 뿌리지 말고 낮에 직접 우리 손에 주고 가세요. 밤길은 어두워서 걷기 힘든데 얼마나 고생들 하세요. 우리는 지금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고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라고 하였다.

“무엇 때문에 나에게는 전단지를 주지 않아요?”

2004년 7월21일 대법제자가 귀향하여 일보러 갔다. 마을 사람들이 대법 진상자료를 붙인 전선주를 에워싸고 의견이 분분하였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 파룬따파의 천고의 억울함!”이라는 표어가 붙어있었다. 대법제자는 소리를 듣고 발길을 멈췄다. 이때 어떤 사람이 앞으로 나가서 손짓하며 대법제자를 불렀다. “아침 일찍 당신은 무엇 하러 가는가요?” 대법제자가 말하기를 “나는 일 좀 보러가요.”라고 하였다. 그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당신이 원래 일보러 온 것이 아니라 사업을 점검하러 온 줄로 생각하였어요.”(당신이 어제 저녁에 붙이고 간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었다.) 대법제자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하자 빙 둘러서서 구경하던 사람들 모두 따라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말하였다. 이때 젊은 농민은 자신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단지를 요구한 일을 진술하였다. 작년 어느 날 이른 아침에 외출하였는데 가가호호마다 모두 전단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단 자신의 집만이 전단지가 없었다. 그는 한시라고 지체하지 않고 이웃 대법제자 집에 달려가서 대법제자에게 ”무엇 때문에 나에게는 전단지를 주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이 하나하나의 광경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의 소리는 대법제자로 하여금 마음 속 깊이로부터 감개하게 하였다: 잘 물었다! 중생은 구분이 없는 것이다!

진상을 이해한 경찰

나는 어느 날 푸순(撫順)에 있는 친척집에 놀러갔다. 그는 푸순에 한 경찰이었다. 우리는 파룬궁(法輪功)을 이야기하였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면서 이익을 얻은 체득을 그들 가족에게 말하였다. 그는 “지금 많은 경찰들이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참말만 하며 사람마다 선량하고, 연마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누가 지시하지 않고 보내지 않으면 우리는 상관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를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그는 나에게 우리 경찰들 대부분은 진상을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5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5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5/81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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