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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장이 암암리에 대법제자를 도와주다.

[명혜망 2004년 8월 8일]

파출소장이 암암리에 대법제자를 도와주다.

2004년 7월 상순. 쟝시성 쥬장시(江西省 九江市)의 어느 진(鎭) 파출소소장이 대법제자 1명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대법제자는 종종 이 소장과 그의 집식구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하였었다. 이번에 이 소장이 임무를 받을 때 그는 “사람이 집에 없는데 무얼 잡으라고 하는가?” 고 하면서 일을 미루고는 즉시 긴급히 대법제자에게 “최근에 경솔히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알렸다. 이렇게 대법제자를 아주 잘 보호하였다.

충칭(重慶)의 젊은 여성이 밤중에 집에 뛰어든 악경에 용감히 대처하다.

충칭시 퉁난현(重慶市 潼南懸) 모(某)진(鎭)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불법인원은 한 쌍의 대법제자 부부를 현지의 중점으로 올려놓고 여러 차례나 그들에 대해 교란하고 집수색하며 묶어가고 불법 감금시키며 돈과 재물을 사취했다.

2002년 10월의 한밤중 3시 남짓한 시간에 현지 파출소 소장이 한 무리의 악인들을 데리고 갑자기 쳐들어와 집수색을 하였다. 때마침 학교에서 여행을 조직하여 교사로 있는 대법제자는 학생들을 데리고 갔으며 그의 처는 아들있는 곳으로 외출하였다. 집에는 다만 젊은 부인 한 사람이 있었다. 악경은 기세가 드높이 책상을 두드리고 손바닥을 치며 야단치고 기타 악인들은 도적때처럼 방안을 닥치는 대로 위로 아래로 샅샅이 뒤졌다.

수련하지 않는 젊은 여성 혼자 있었는데 마음속으로 그들을 이렇게 내버려 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즉시 가서 번쩍번쩍한 식칼 한자루를 들고 들어서서 악경 저우융또(周勇道)를 향해 말하기를 “당신들 이 한 무리 악인들 아직도 못가겠는가! 이 여자 혼자 있는 집에 당신들이 야밤중에 뛰어들어 닥치는 대로 뒤지는 것은 도적행위다! 가지 않으면 나는 곧 당신들을 강도로 취급할 것이며 찍어 넘겨도 책임지지 않겠다.” 고 말하였다. 악경무리는 도망갈 수 밖에 없었다.

대대(大队)서기 : 나는 파룬궁제자가 나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를 받았는데 사람을 아주 감동시켰다.

지린성 창춘시 눙안현(吉林省长春市农安县) 모 진의 대대서기는 한 대법제자에게 신비하게 말하기를 “나는 파룬궁제자가 나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를 받았는데 사람을 아주 감동시켰습니다. 나는 십 여 번이나 보았는데 정치적 색채는 추호도 없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편지에는 이라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데 매우 우호적이었습니다. 나도 당신들의 행열에 가입하여 당신들과 함께 수련하겠습니다.”고 말하면서 마지막에 한 마디 더 보충했다.
“이후에 만약 위에서 명령이 있으면 나는 대법제자들에게 통지하여 책을 숨겨 놓으라고 하겠습니다. 손실을 받지 않기 위해서요…….”

길림 경찰이 인터넷에 폭로된 후

지린성 창춘시 눙안현(吉林省长春市农安县) 황룽파출소 경찰 장모가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행이 인터넷에 폭로된 후 국외의 대법제자의 진상전화가 연이어 부단히 결려 왔다. 장모는 악행이 폭로된 것을 안 이후로 매일 앉아도 누워도 편하지가 않았으며 침식이 안정되지 못하였다. 그는 동료들을 만나면 당신은 인터넷에 올라가지(폭로되지) 않았는가고 물었다.

장씨(江氏)가 의지할 산으로 돼 주지 않으니 장모는 마치 서리 맞은 가지처럼 돼 버렸다. 자신에게 오는 전화 한 통도 받기 두려워했으며, 또 그는 “장래에 오직 대법을 배워야 비로소 자신의 죄를 지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바라건대 이 장경찰이 속히 잘못을 고치고 새롭게 출발하여 대법제자를 선히 대할 것을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7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8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7일 10 : 48 : 11 pm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8/8128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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