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 7월12일]
우리 향(乡)에 한 대법제자의 누님과 매형은 아직까지 수련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상을 안 후 몇 년간 비바람도 마다않고 대법의 각종 진상자료 만드는 것을 견지하며 직접 일대일 진상을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또 7.20이후 박해를 받고 수련을 하지 않는 대법제자들이, 그 어떤 진상자료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것을 보고, 주동적으로 방법을 강구하여 그들과 접촉하면서 떨어져내려 간 그런 대법제자들이 계속 수련하면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라고 권고했다. 지금 그녀의 집은 자료 연락소점(联络小点)으로 되어 대법제자들이 진상자료 혹은 경문 및 설법을 우선 먼저 그녀의 집에 보내오면, 그녀가 기회를 보아 다른 대법제자들의 손에 까지 전해 준다. 우리 향에는 많은 대법제자들의 친척들이 도와서 진상자료를 만들고 있다. 우리 향에는 20여 개의 자연부락이 있는데, 6개 마을은 대법제자가 없는 곳(空白点)이어서 그곳의 진상자료는 다른 마을의 대법제자들이 가서 배포 하고, 기타 16개 마을에는 모두 본 마을 대법제자들이 진상자료를 만들고 있다.
*대법제자의 정념이 신비한 기적을 나타낸 두 가지 사례
동북 모(某) 향의 한 대법제자가 향 파출소에 붙잡혀 갔다. 그녀는, 나는 사악의 박해를 받을 수 없다. 나는 반드시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머리를 돌려보니 이 파출소의 벽이 어찌 된 일인지 방구들보다도 낮았다. 그녀는 한걸음에 담을 넘었다. 또 보니 벽이 어찌 이처럼 넓은가? 마치 온돌 같았다. 그녀는 담위에서 뛰었다. 후에 한집의 뜰 안에 숨었다가 나왔다. 20여명이나 둘러싸고 찾았으나 그녀를 보지 못했다. 그녀는 정념과 신통으로 뛰쳐나오게 되었다. 사후 사람들은 파출소의 벽은 한 사람 키만큼 높고 넓이는 한자 좌우 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신의 일면이 그의 신체로 하여금 단번에 크고 높게 하였던 것이다 이 일은 2004년 2월 28일 저녁에 발생했다.
또 한 대법제자가 파출소에 있을 때였다. 경찰은 그에게 수갑을 채웠다. 그런데 몇 번이나 풀렸다. 마지막 한 차례는 파출소 소장 및 모든 경찰들, 향 간부 및 사무요원 20여명 앞에서 수갑이 연속 두 번이나 풀렸다. 그들은 모두 이 일체를 제 눈으로 목도하였는바, 부득불 놀라움에서 대법에 대한 탄복으로 태도를 바꾸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뒤 그 대법제자는 무조건 석방되었다. 이는 2004년 2월 29일의 일이다.
*척추 디스크병이 나았다.
우리 향 한 대법제자가 일 전에 수이화시(绥化市)의 남동생 집에 놀러 갔었다. 그는 친척들과 남동생에게 대법제자들이 수련 중에서, 사회상에서, 사업 중에서의 모든 행위 및 텔레비전에서 거짓으로 없는 사실을 꾸며 대법을 죄에 빠뜨리고 있는 진상을 말했다. 남동생은 진상을 똑똑히 알고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진상을 말했다. 그리고 시간만 있으면 “쩐 싼 런은 좋습니다(眞善忍好)” “파룬다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 를 묵념하곤 했다. 최근에 동생은 누님에게 전화하여 그의 허리디스크가 다 나았다고 알렸다. (병이 심할 때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누님은 동생에게 자신이 몸소 체험한 것과 알고 있는 대법의 진상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듣게 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모두 이익이 되게 하며 法輪大法 (파룬따파)의 불광이 천가만호(千家萬户)에 두루 비추게 하라고 알려주었다.
문장발표: 2004년7월 11일
문장발표: 2004년 7월12일
문장갱신: 2004년 7월1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2/792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