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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화장실 옆의 “장쩌민”

글 / 내몽골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 3일】지금 전 세계에서 장(江)을 짓밟는 활동이 폭풍처럼 거세게 연달아 일어나고 있으며 중국 대륙에서도 조용히 흥행하고 있다. 내몽골 모 시의 거리 곳곳에서 “전 지구에서 장쩌민을 공개 심판한다”라고 페인트로 칠한 큰 글자들을 수시로 볼 수 있다. 이미 올해(2004) 2월경, 본 시의 대법제자들은 국가와 국민에게 재난을 가져다 준 이 “장쩌민” 세 글자는 대법제자에 의해 담벼락 위, 전신주 위에 붙여질 자격이 없으며, 그것은 국민들 눈에 보이는 쓰레기이므로 단지 쓰레기통, 화장실 옆에 나타날 자격이 있다고 깨달았다.

어느 주택가 길 양 옆에는 200여 개의 철로 된 쓰레기통이 있었다. 원래는 분필로 썼는데 쓰고 나니 가도(街道)에서 닦아냈다. 후에 붉은색, 하얀색 두 가지 페인트로 “전 지구에서 장쩌민을 공개 심판한다”라고 적었다. 몇 차례 지워지면 또 다시 써넣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 보인다. 현지 사람들은 장쩌민을 아주 미워하고 사람마다 모두 욕하는데 주민들은 나와서 쓰레기를 부을 때 마다 이를 보고 침을 한번씩 뱉는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장쩌민은 국민들을 매우 고통스럽게 하였다.”

후에 대법제자는 또 이렇게 깨달았는 즉, “장쩌민” 이 세 글자를 마땅히 큰 길거리에 써서 만인들이 밟게 하여야 하는바, 사람들이 길을 걷고 차가 지나갈 때 무의식간이든 고의적이든 가서 밟게 하고 깔아뭉개게 하여 장씨의 사악한 통치를 제지해야 한다고 하였다.

올해 3월 12일의 이튿날 아침 사람들은 놀라운 발견을 하였는바, 모든 길거리 입구, 사거리, 영화극장, 공인 문화궁, 진 파출소 문 앞, 제4중학교, 백화점에 모두 붉은색, 하얀색으로 “전 지구에서 장쩌민을 공개 심판한다”라고 씌어 있었다. 글자체는 고아하고 힘이 있었으며 매 글자마다 모두 A3 용지만한 크기였다. 이리하여 작은 지역은 뒤흔들렸고 사람들은 흥분하여 걸어 나와 의논이 분분하였다. 어떤 사람은 이 글자를 정말로 잘 썼고 정말로 수준이 있다고 말하고, 저 사람은 “장쩌민은 정말로 인심을 얻지 못하는군,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으니……” 라고 하였다.

현지의 파출소 소장은 장씨 망나니 집단을 뒤따라 파룬궁을 박해하였는데 그의 집 문 앞의 길에도 페인트로 적은 “전 지구는 장쩌민을 공개 심판한다”가 적혀 있었다. 이튿날 그와 시(市) 내의 공안국 등 7, 8명의 사람들은 또 사진도 찍고 녹화도 하였으며 가도, 판사처의 사람들은 전부 출동하여 새로운 페인트로 뒤덮고 은가루로 지우기도 하면서 바빠서 쩔쩔 맸다.

대법이 신기를 나타내니 위력이 끝이 없었다. 눈이 한바탕 온 후 차가 깔아뭉개고, 사람이 밟더니 그 몇 개의 큰 글자들이 또 나타났다. 원래 위를 뒤덮었던 페인트, 은가루가 떨어지면서 밑의 큰 글자인 “전 지구는 장쩌민을 공개 심판한다”가 나타난 것이다. 국민이 말하기를, 장쩌민은 뒤덮으려고 해도 뒤덮지 못하고 속이려고 해도 속이지 못하는 구나라고 하였다. 수많은 속인들이 장쩌민이 한 나쁜 짓들을 생각하고 항상 길을 걸으면서 몇 번씩 더 밟아댔다.

한 사람이 한 번 세어 보았는데 모두 50여 차례였다.

4개월이 지났지만 수많은 글자는 여전히 똑똑히 보인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2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3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3일 8:44:57 AM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3/8089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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