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27일] 저는 촌에서 살고 있는 대법제자입니다. 98년에 법을 얻기 전에 많은 질병을 앓았고, 수련을 한 후에 모든 질병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예전엔 글을 몰랐기 때문에 법을 읽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법을 통독하여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대법에서 많은 이득을 얻었고 또 대법이 이렇게 좋다는 것을 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저의 오빠는 팔과 발목을 다쳐 일을 하지 못하고 병원에서 진찰을 하였는데 의사는 집에서 3개월 동안 휴식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골에서 만약 3개월 동안 일을 하지 못하면 농사 때를 놓쳐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되기에 가족들은 모두 걱정하였습니다. 저는 오빠에게 알리기를 “그저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읽으세요. 진심으로 읽는다면 병이 나아질 겁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리하여 오빠는 매일 이 말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읽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아픔은 사라지고 농사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오래 동안 앓았던 이도 나았습니다. 제 딸도 어깨에 이상한 것이 있었는데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외우더니 3일 후에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 중이염도 나았습니다. 지금 저의 온 집안은 모두 건강하게 살고 가정이 화목합니다. 사부님이 행복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2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27/8035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