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 7월14일]
*팔순 노모의 정념
80여세 되는 어머니 한 분이 있는데 매우 선량하다. 비록 글을 잘 몰라도 法轮功(파룬궁)의 문제에 대하여서는 매우 명확한 판단력이 있다. 그는 수련하는 딸, 사위, 외손녀가 모두 틀린 데가 없고, 선량하고 효성스러운 애들임을 믿었다. 한 번은 노부인이 딸을 보려고 감옥에 갔었다. 그곳의 악경들은 노인을 위협하면서 그녀 더러 딸을 훈계하도록 시켰다. 노인은 허둥거리지 않고 여유롭고도 온화하게 말했다. “일년이 넘게 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몹시 애를 그리워해, 80이 넘은 사람이 한번 보려고 이렇게 멀리 왔어요. 내 마음이 아픈 것만 해도 이만 저만이 아닌데, 내가 왜 그 애를 꾸중하겠습니까? 애에게 무슨 잘못이 있나요?”
악경은 노인의 반박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선념(善念)은 복을 받는다.
샤오팅(小婷)은 우롄현(五莲县)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다. 그녀의 큰 이모는 대법제자이다. 그 애는 평소 큰 이모와 함께 있는 것을 몹시 좋아했다. 큰 이모는 그 애에게 “샤오팅아, 法轮大法(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해라 그러면 꼭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했다. 샤오팅은 들을 때마다 머리를 끄덕이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어느 하루, 샤오팅이 학교에서 갑자기 손발을 움직일 수 없었는데 전에 한번도 있어본 적이 없었던 이상상태였다. 담임선생님은 놀라서 급히 학교 부근에 살고 있는 샤오팅의 둘째 이모 집에 알렸다. 둘째이모는 그 애를 병원에 보냈다. 그리고는 샤오팅에게 의자에 앉아있으라고 하고는 급히 달려 나갔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병을 보아달라고 할 생각이었다. 조금 후 이모가 돌아와 보니 샤오팅은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손과 발을 모두 움직일 수 있었고 몸도 평소와 마찬가지인 듯 했다. 둘째 이모는 매우 의아해하면서 샤오팅에게 “샤오팅, 너 어떻게 되어나았지?” 라고 물었다. 샤오팅은 “둘째이모 방금 이모가 나갈 때 나는 갑자기 큰 이모가 ‘法轮大法(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알려주던 말이 생각났어요. 큰 이모는 이 말을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했어요. 나는 마음속으로 이 말을 했어요. 그러자 나는 즉시 손발을 움직일 수 있음을 느꼈어요. 몸도 매우 편안하게 변했어요. 둘째이모 보세요. 나는 지금 아무 일도 없습니다.”
둘째이모는 샤오팅의 말을 듣고 더더욱 놀라웠다. 그는 마음속으로 “法轮大法(파룬따파)는 정말 신비롭구나!” 라고 생각했다.
*거주민 위원회(居委会) 주임이 대법을 믿게되다.
어느 날 창춘시(长春市) 한 거리의 거주민 위원회 주임은 딸과 함께 목욕탕에서 목욕하다가, 목욕하러 온 이웃사람인 대법제자를 만났다. 욕조에서 그의 딸이 갑자기 눈을 뜰 수 없게 되었고, 무슨 방법을 써도 눈에 들어간 이물을 꺼낼 수 가 없었다. 이때 대법제자가 그의 딸에게 “네가 오직 마음속으로 法轮大法(파룬따파)가 좋다 真善忍(쩐싼런)이 좋다고 묵념하기만 하면, 곧 나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 애는 정말 그의 말에 따라 몇 번 소리 내어 읽었는데, 눈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때부터, 이 거주민 위원회 주임은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를 찾아 진상을 요해했으며 마음속으로 대법을 믿게 되었다. 유관 부문에서 대법제자들을 등록하는 일이 배치될 때면 그는 기지로써 대법제자를 보호했다.
*공안 국장이 사부님 법상 앞에서 이마를 땅에 조아리며 절을 하다.
동북 모(某)시 공안국장은 국내외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그의 집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하여, 대법에 대한 태도에 근본적인 전변을 가져왔다. 그가 장인 (대법제자)집에 갔을 때 法轮大法(파룬따파)창시인의 법상을 보게 되었다. 그는 즉시 꿇어앉아 이마를 땅에 조아리며 절을 함으로써, 대법과 대법사부님에 대한 경의를 표하였다. 그는 그때부터 상급에서 배치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다만 얼버무리기만 할 뿐 참답게 집행하지 않았다. 이로부터 볼 수 있는바 장씨 집단의 공갈협박과 사기술은 갈수록 시장이 없어지고 있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4/793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