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23일]
• 대법제자 가족이 ‘610’을 찾아가 사과할 것을 요구하여 복을 받아 질병이 전부 사라지다
•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묵념하여 팔순의 노인이 기사회생 하다
대법제자 가족이 ‘610’을 찾아가 사과할 것을 요구하자 복을 받아 질병이 전부 사라지다
글/ 스촨성 난퉁 대법제자 가족
나의 아내는 2001년 7월 17일 세뇌반에 잡혀 들어갔다. 악인은 삼서(三書, 즉 보증서, 결렬서, 회개서 ) 쓰지 않는 대법제자에 대하여 강한 압력으로 핍박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마구 발로 찼다. 나의 아내는 60여세인데 나는 그녀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을까 두려워 강요당한 500위안 보증금을 납부하였다. 오후에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상급에 찾아 간 것 때문에 벌금이라고 바뀌었다.
2004년 5월, 나는 아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것이 아무런 죄가 없으니 반드시 그 돈을 찾아 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 일로 나는 영산현 610, 공안국, 인대 상무위원회, 진 (镇), 인민정부 등을 찾아갔다.
나는 먼저 ‘610 사무실’의 악인 경찰을 찾아가서 내가 벌금으로 낸 돈 500위안을 돌려 줄 것을 요구하였다. ‘610 사무실’의 악인 경찰은 대답하기를 생활비와 교통비로 다 써버렸다고 하였다. 나는 “당신들 경찰들은 기층의 돈을 속여 자기 이익을 챙겨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고 말하였다. 악인은 말문이 막혀서 대답대신 또 진(镇) 인민정부에 가라고 나를 떠밀었다.
나는 진(镇)이 소속된 ‘610 사무실’의 악인 경찰 양XX 리XX를 찾아가서 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세뇌반에서 인민들의 돈을 속여서 하루 학습하면 20위안, 이틀하면 30위안, 3일하면 50위안, 4일하면 100위안을 받는데 이렇게 쉽게 돈을 버는 게 얼마 좋은가! 이것은 내가 피땀을 흘려서 번 돈인데 내가 차라리 재해지구에 지원하면 지원했지, 당신들 먹는데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속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들은 내가 “성 정부 중앙에서 차가 온다 하여도 다 막을 수 있으며 당신들이 나를 잡아갈테면 잡아가라.”고 강하게 분노하니 그들은 두려워하였다. “당신들이 날마다 파룬궁을 족치는데 나는 당신들이 잡아가도 두렵지 않다.”고 하자 악인은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고 무엇이 폭로될까 두려워하였다. 진장(镇长)은 몸소 나에게 돈을 돌려주면서 말하기를 “쓸데 없는 소문을 퍼뜨리지 말아요. 나는 당신에게 탄복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전에 나는 3일, 5일에 한번씩 현기증이 나고 심장이 떨리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증세가 있었다. 벌금 돈을 돌려 받은 후로부터 2달 사이에 한번도 병이 발작하지 않았으며 위도 좋아지고 마음도 기분도 상쾌하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묵념하여 팔순의 노인이 기사회생 하였다.
허베이 칭허현에 연세가 80세가 넘는 노인 한 분이 있었는데, 심장병과 페기증, 그리고 심각한 청각 장애인이었다. 올해 4월에 병이 위독하여 집에서 눈도 뜰 수 없었으며 말도 못하였다. 노인의 딸은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었다. 딸은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다급히 어머니를 뵈러 집에 왔다. 딸은 어머니에게 마음속으로 ‘쩐, 싼, 런(眞善忍)’,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라고 알려주었다. 이튿날 노인은 눈을 뜰 수 있었고 말할 수도 있었다. 3일 후, 침대에 기대어 앉을 수 있었고, 5일째 되는 날 기적적으로 귀가 열려 다른 사람들이 낮은 소리로 말하는 것을 모두다 들을 수 있었다. 얼마 되지 않아 땅을 딛고 걸을 수 있었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2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23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2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23/801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