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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륙 대법제자가 북경에 가서 장쩌민을 고소하다.

【명혜망 2004년 7월 26일】2000년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 [사악을 질식시키자]가 발표된 후, 우리 지역 한 대법제자는 장쩌민의 10대 죄상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가지고 친인들과 작별인사를 하고는 정의를 위해 뒤를 돌아보지 않은 채 북경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자비로운 보호 하에, 그녀는 순조롭게 북경에 도착하여 그 날로 국무원 청원사무실(信訪辦)을 찾아갔다. 청원사무실 근무자를 만난 후, 단도직입적으로 자기소개를 하면서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입니다, 나는 장쩌민을 고소하러 왔습니다!” 이 한 마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자기소개는 즉시 청원사무실 사람들을 두려워 떨게 하였다. 그들은 퇴근시간을 늦추기로 결정하였으며 아울러 동수의 요구에 따라 조용한 방을 마련하여 청원사무실의 한 책임자가 나와 접대하였다. 수련생은 우선 그들의 접대에 감시를 표시하고 난 후,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의 이득을 얻은 객관적 사실을 이야기 하였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실하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그러고 나서 바른 이치와 엄숙한 말로 장쩌민이 대법과 파룬따파 제자들을 박해한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고소하였다. 마산쟈 노동교양소에서 18명 여 대법제자의 옷을 몽땅 벗겨 남자 감방에 들여보낸 악성사건을 이야기할 때, 수련생은 눈물을 금할 수 없었다. “나는 일본이 중국을 침략할 때, 불을 지르고, 죽이고, 강탈하고, 여성을 강간하는 등 못된 짓이란 다 하였다는 것만 알았지, 공화국경찰이 시퍼런 대낮에 자신의 동포에게 이런 양심을 잃는 짐승보다도 못한 일을 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청원사무실의 그 책임자는 조용히 들으면서 한편으로 기록하였다. 반시간이 지나서 할 말을 다 하고서야 수련생은 품에서 고소장을 꺼내 그 책임자에게 주면서 간곡하게 부탁하였다. “당신은 반드시 나의 고소장을 국무원에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동수의 호연지기(浩然正氣), 초인간적인 담력과 식견은 청원사무실의 근무자들을 설복시켰다. 다만 그때의 북경에는 국가 테러주의의 먹장구름이 층층에 뒤덮여져 있어서 근무자들이 감히 우리 수련생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신경을 써서 그들이 힘이 미칠 수 있는 특별한 방식으로 그들의 심심한 경의를 표현하였다. 그들은 수련생을 최고급 승용차에 태워 북경주재 사무처로 보내주었다. 수행한 한 간부는 의미심장하게 동수에게 물었다. “어르신, 당신은 전에 이런 호화스러운 차를 타 본적이 있습니까?”

또한 청원사무실 근무자들은 동수에게 시종일관 예의바르게 대해주었다. 그들의 평소 표현과 비교해보면 이번에는 분명히 예외였다, 그것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는데, 참으로 하늘의 뜻을 따라 민심을 얻은 위대한 장거(壯擧)이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26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2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26/803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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