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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이들에게 강의를 해줄 수 있습니까?” 라고 교장이 말했다.

【명혜망 2004년 7월24일】허베이(河北)성 모(某) 현정부 소재지(縣城)의 한 대법제자는 아이 학비를 내러 학교에 갔던 김에, 학교 교장에게 파룬궁(法輪功)이 박해 받고 있는 진상을 이야기했다.

파룬궁은 “쩐,싼,런(眞, 善, 忍)”을 제창(提倡)한다. 학생들은 보다 어릴 적부터 성실하고, 선량하고, 참고 양보할 줄 아는 기풍을 양성할 것이 필요하며, 어릴 적부터 사람으로 되는 기본적인 본성, 사람으로 되는 양심, 인생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이런 도리를 모르고 장래 이 아이들이 일정한 지식을 장악한 다음, 바른 도덕적 이념이 없이 이기적이고, 이익만을 중히 여기는 상태에서 사회로 나간다면, 사회에 대한 위해(危害)는 짐작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사회로 하여금 안정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 한 세대 사람을 해친다.

대법제자의 몇 마디 말은 교장의 마음을 움직였고 교장의 정념을 깨우쳐 주었다. 교장은 즉시 학생들에게 강의를 좀 해달라고 대법제자에게 요구했다. 대법제자는 생각하기를, 이것이 바로 내가 바라던 것이 아닌가. 그는 즉각 승낙하였다. 3월 4일 오후 3시, 5, 6학년(학생이 모두 37명이데 실제로 참가한 수는 35명이다. 나중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은 대법제자를 찾아 보충수업을 받았다.) 학생들에게 45분간을 이용하여 지략으로, 지혜롭게 그들 마음속에 “쩐,싼,런(眞, 善, 忍)”을 신앙하는 밝은 등불을 깨우치고 밝혀주었다. 3개월 후, 교장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이 한 행동(擧動)은 이 학교로 하여금 복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실의 경과는 이러했다. 교장의 학생 아들인 모(某) 선생은 한 국제 자선기금회 구성원이며, 외국주재 수석 대표였다. 교장의 학생 아들이 이끌고 협력 하여, 그 선생과 홍콩, 호주 및 관련 애국지사의 발기 하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선(慈善)심이 생겨 원조의 손길을 내밀어, 이 학교 교육사업에 쓰라고 무상으로 큰 돈을 기부하여 완전히 현대화된 중학교를 꾸리라고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3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24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2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24/80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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