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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기간에 네이멍구 퉁랴오시는 색채가 찬연하였다.

【명혜망 2004년 7월 23일】

✱ 7.20 기간 네이멍구(內蒙古) 퉁랴오(通遼)시는 색채가 찬연하였다.

2004년 7월 20일은 장쩌민 망나니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꼭 5년이 되는 시간이다. 퉁랴오 인민들로 하여금 진상을 잘 알게 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체현하기 위해, 내이멍구 퉁랴오시 대법제자들은 협력하여 대량의 진상전단지, 정교하고 아름다운 카드, 동영상 CD 등을 배포하였는데, 특히 “法輪大法好(파룬따파하오)”라고 인쇄한 스티커는 퉁랴오시의 색채를 찬란하게 하였다.

✱ 7.20.기간에 허베이(河北) 꾸청(故城)에 백여 폭 진상현수막이 걸려 군중들을 분발시켰다.

7.20. 기간에 허베이성 꾸청현 대법제자들은 협력하여 현성(縣城)내에 백여 폭 진상현수막을 걸어놓았다. 현수막에는 “法輪大法好(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是正法(파룬따파는 정법이다)”, “全球公審江澤民(전 세계는 장쩌민을 공개 심판한다)”, “法輪大法利國利民(파룬따파는 나라와 인민에 이롭다)” 라고 씌어져 있었다.

어떤 족자는 교통초소에 걸려있었는데 구청인민들은 보고나서 매우 분발되어 대법제자들이 참 잘 했다고 잇달아 칭찬하였던바 많은 중생들이 구도되었다.

✱ 여 대법제자가 공안분국, 검찰원에 가서 사악을 폭로하다.

한 대법제자의 아들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적인 판결을 받고, 딸은 불법으로 체포되고, 집 재산이 몰수당하고, 남편도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노동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다. 그러나 이 대법제자는 악인에게 굴복하지 않고 정념정행으로 도처로 다니며 고소하고 사악을 폭로하였다.

그녀는 늘 파출소, 공안분국, 공안국에 가서 악경을 찾아 도리를 따졌다. 검찰원, 법원에 가서 악경이 불법적으로 사람을 체포하고 집 재산을 몰수한 행위를 기소하였다. 마지막에 악경으로 하여금 불법적으로 몰수해 간 현금통장과 악경이 그녀의 아들 호주머니에서 꺼내간 현금을 돌려주게 하였다. 그녀는 딸을 잡아간 파출소에 가서 온 파출소 사람들을 한바탕 질책하였으며 감옥에 가서는 남편을 찾아오며 옥중의 친인을 위해 공평한 도리를 따졌다. 이 대법제자는 정의를 펼치기 위해, 사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2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23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23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23/801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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