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조우왠쵄산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4년 7월 18일] 조우왠시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X교를 반대하는 지식 문답]이라는 대법을 비방하는 사악한 신문을 나누어주면서 선생님은 반드시 기입하고 상납할 것을 요구하였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호되게 비평을 받을 것이며, 성적에서도 50점을 제한다고 규정하였다. 한 학생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지만 성적에서 감점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 문답지에 기입하려고 하였다. 가족들은 이 일을 알고 진실하게 그녀에게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권유하였다. 그리하여 그녀는 사악한 신문을 찢어 버릴 수 있었다.
가족들의 충고에 비로소 그 학생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식했고 선생님의 비평에 대하여 마음을 편안히 하고(坦然) 받을 것을 결심하였다. 이튿날, 반장은 뜻밖에 이 학우의 문답지 신문을 걷는 것을 잊어버렸고 선생님도 캐묻지 않았고 주말에 이 학우는 뜻밖에 50점을 얻었다. 그러나 나누어 준 문제에 기입한 신문이 모자라는 작은 일 때문에 두 반장은 선생님의 호된 비평을 받았다. 이런 것들은 이 학우에게 대법의 신기를 더욱 느끼게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17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8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18/796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