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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개구리 요물을 짓밟다.

【명혜망 2004년 7월 15일】

다함께 개구리 요물을 짓밟다

천 년 개구리 요물 되어
낡은 세력이 그를 북경에 보내니
제 세상인양 폭정 자행하며
오로지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구나.

대법제자들 위덕 떨쳐
진상을 널리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니
인민은 이미 맑게 깨어나
만민이 다함께 개구리 요물 짓밟네.

장(江)씨를 밟은 소감

잠시 휴식 시간에 장(江)씨를 밟았더니
밟을수록 마음이 후련하네.
재수 없는 것들을 깨끗이 쓸어버리고
날이 훤히 밝을 때까지 단잠을 잤네.

주해: “장(江)씨 짓밟기”는 현재 속인 사회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종의 “건강운동”이다. 민중(百姓)들은 장(江)씨 사진을 인쇄한 후, 그의 죄행을 열거하여 발로 밟거나 차로 깔아뭉갠다. 이전에 거짓말에 속아 장(江)씨의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 중에서 부추키어 방조 하였던 수많은 사람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들이 이 활동에 참가한 후, 재수 없는 것들이 아주 빨리 사라졌다고 했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14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5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5/794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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