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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시 흉악범의 현세현보(現世現報) 사례

[명혜망 2004년 7월 12일]

주수쩡(祖述政): 남자, 이춘구 공안국 부국장.
7.20부터 시작하여 줄곧 장(江)씨 집단들을 따라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들의 금전과 재물을 협박하고 강탈하였다. 2001년 사무실에서 갑자기 급사하였다.

왕융춘(王永春): 남자, 46세. 원래 이춘시 우마허구 공안분국 정보과 과장, 이둥추소 소장.
2003년 7월에 술을 마신 후, 여자 2명과 여관에서 정당하지 못한 생활을 하였으며, 주인과 말다툼하여 경찰에 신고되어 경찰이 온 후 경찰과도 말다툼하여 현지 공안에서 쫓겨났다. 그가 재직 기간에 리지천 안쿠이화 펑위성 등과 결탁하여 매우 많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루(娄)X X: 허이성 이춘시 구치소 여 교도관.
2000년 그는 불법으로 수감당한 대법제자들에 대하여 동정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장씨 일당을 지지하여 대법수련생들의 사부를 비방하고 대법제자들을 매도하였으며, 나는 그 무슨 현세현보를 믿지 않는다고 소리 높이 주장하였다. 그 결과 얼마 안되어 담낭염에 걸려 한 달 넘게 입원한 후에 허리 병으로 대수술을 하였으며 1년 동안 출근하지 못하였다. 그녀는 대법제자에게 “내가 벌을 받아서 이런 것이 아닌지.” 하고 물었다.

후야란(胡亚蘭): 여, 이춘시 공안분국 교도원
7.20부터 시작하여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조직하여 대법을 모함하는 텔레비전을 보여주고 신문을 읽게 하고, 수련생들에게 보증서를 쓰게 하고 적발하게 하였다. 2000년 설에 길에 가다가 넘어져 팔이 부러졌다. 지금 이미 퇴직하였다.

악인 펑위성: 남, 40여 세.
원래 이춘시 우마허구의 한 촌의 부과장이며,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공로를 세워서 이춘시 610 사무실 주임으로 승진하였다. 악인으로, 몇 년 후인 2003년 또 테리시 시위 서기로 승급하였다. 이 사람은 이춘 ,우마허구 대법제자들에 대하여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절벽에 이르러서야 말고삐를 잡아 채는 격으로 그는 반드시 하늘의 처벌을 받을 것이다.

전화 (0458)2387809 (사무실), (0458)2837808 (사무실), (0458)2383074 (집), 핸드폰 13904580015
주소: 邮編: 153000 黑龍江省伊春市(鐵力市)人民政府 馮玉勝(收)

문장완성: 2004년 7월 11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2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12/792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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