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공장 당 지부 서기가 대법 제자에게 “나를 대신해서 당신들 사부님께 문안을 드려주세요”라고 하다.

【명혜망 2004년 7월 5일】
• 공장의 당 지부 서기가 대법 제자에게 “나를 대신해서 당신들 사부님께 문안을 드려주세요”라고 말하다.
• 파출소 소장이 앞으로는 우리를 찾지 말라고 하다.
•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 이번에는 당신이 어떻게 할 것인가?

*공장의 당 지부 서기가 대법 제자에게 “나를 대신해서 당신들 사부님께 문안을 드려주세요”라고 말하다.

길림성 某시 한 공장의 당 지부 서기는 붙잡혀 간 대법제자의 공구 상자를 뒤지다가 대법서적을 발견하였다. 그는 급히 책을 감추고 공안국에 바치지 않았다. 이 대법 제자가 출옥한 후 그는 주동적으로 대법책을 대법제자에게 주면서 “당신은 직장에서 모두 잘하고 있어서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탄복하고 있었고, 나의 어머니도 늘 당신들이 해외에서 보내온 전화를 받는다고 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를 대신해서 당신들의 사부님께 문안을 드려 주세요.”라고 말하였다.

*파출소 소장이 앞으로는우리를 찾지 말라고 하다.

왕 아주머니가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을 때, 악인이 가두 책임자에게 신고하여 가두 책임자가 파출소 소장에게 가서 라고 하였다.
그러나 소장은 이미 대법제자들의 진상알림을 통하여 진상을 이해하고 있었고 法輪功(파룬궁)이 억울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 후 그는 이 일에 대해 간섭하지 않으려고 생각하여 가두 책임자에게 “앞으로는 이 일로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하면서 “이 일은 우리가 간섭하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가두 책임자는 매우 난처해 하면서 돌아갔다.
후에 소장은 사람을 시켜 대법제자에게 “이후부터 자료를 배포할 때 악인들의 눈에 띄지 않게 주의하라.”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한 대법 제자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의 신고로 부근 파출소에 불려갔다. 파출소에 간 후 그는 경찰들의 물음에 전혀 대답하지 않고 물음이 끝나자 그들을 향해 진상하였다. 파출소에 있던 대부분의 경찰들은 대법 제자의 끊임없는 진상 중에 파룬궁이 억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그를 난감하게 만들지 않았다. 두 시간이 지난 후 대법제자에게 “집으로 가라.”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이 제자는 그들에게 “나의 물건을 돌려 달라”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경찰은 자전거와 모든 물건을 대법제자에게 돌려주면서 물건 안에 있는 진상 자료를 꺼내면서 “이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겠다.”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그렇다면 그 자료를 잘 봐 주세요. 선악은 보응이 있으니 그대들은 꼭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라고 말하였다. 파출소 사람들은 그를 문 앞까지 바래다주었다.

* 이번에는 당신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플래카드, 광고판을 만드는 사장에게 소책자를 주었다. 그러자 그는 급히 안쪽 칸에 놓으면서 “여기는 경찰들이 늘 와서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것은 만들지 말라.”라고 하였다. 이것을 경찰이 보게 되면 내가 한 것이라고 할 텐데 그러면 일이 번거롭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와 이야기하였다. 그는 나에게 “당신들은 마땅히 정치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나는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데, 그들이 우리를 정치에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라고 그에게 대답하였다. “그래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그럼 중남해……”, “그것은 헌법상 공민은 평화적인 청원을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예를 들면 당신의 집 사람이 고위 간부에게 맞아 죽었을 때 당신이 신고하였음에도 도리어 당신이 정부를 반대하는 것이라고 그들이 말한다면 당신은 동의하겠는가?”

내 말을 들은 그는 한 걸음 물러서서 말하기를 “나라면 신고하지 않겠다. 나는 참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나는 “또 한 사람을 죽이면”, 그는 또 “나는 참겠다.”, “다음이 당신 차례라면”, 이때에 그는 말이 없었다. 나는 물었다 “이번에는 당신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는 거기에 선 채로 나를 보면서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한 여자 아이가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들 파룬궁은 늘 소란을 피우나요?” 나는 “소란을 피우지 않는다. 만약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억울함을 당했을 때 너는 도리어 집에 숨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럴 수 없어요. 그럴 수 없어요.” 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여자 아이는 격동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렇다. 파룬궁은 이러한 상황이다.”라고 말하자 그 여자 아이는 말했다 “이제야 저는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5일 1:48:31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7/5/7870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