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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목격한 것으로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다.

[명혜망 2004년 7월 7일]

* 내가 직접 목격한 것으로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다
* 손녀가 연꽃을 보다.

나는 연공하지 않았으나 아내는 몇년 간 연공하여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으며 나도 더불어 많은 이익을 얻었다.

2004년 5월 18일 점심 12시가 지나 나는 점심밥을 먹으려고 집에 왔다. 아내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잠깐 잠이 들었나 싶어 아내에게 밥을 챙겨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녀가 아무런 반응이 없기에 다가가 보니 아내는 이미 두 눈이 꼭 감겨 있었고 입에서는 침을 흘리면서 인사불성이었다. 나는 조급하여 부랴부랴 근처에 살고 있는 그녀의 동수 몇명을 불러 왔다. 그들은 그녀의 주변을 에워 싸고 발정념을 하였다. 그녀의 친지들도 잇달아 불러 왔는데 이때는 이미 오후 4시가 넘었다. 친지들은 아내의 상태를 보더니 더 늦기 전에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 치료 받을 것을 주장하였다. 말이 끝나기 바쁘게 아내는 “나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어요.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으므로 나는 아무런 일도 없을 거예요.” 라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리고는 천천히 깨어나기 시작하더니 6시쯤에는 완전히 정신을 차리고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것은 정말로 인간세상의 기적이다! 만약 아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절대적으로 이 난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마음 속에서 우러나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리라우스하우! (李老师好, 이 스승님은 좋은 분입니다!)”라고 외쳤다. 나는 또 모든 세상 사람들이 모두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를 명백하게 알게끔 더 노력하련다.

장(江)씨 집단의 거짓말의 독해때문에 겨우 7, 8세밖에 안되는 손녀가 대법진상 자료를 보면 바로 떼여내 찢어서는 던져 버렸다. 2003년 6월의 어느 날, 초등학교 2학년인 손녀가 공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길에서 그녀의 동창생이 손에 대법진상자료 한 뭉치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저 애는 이 자료를 어떻게 처리할가?’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다가 고개 돌려보니 자료가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길가의 쓰레기통을 바라보니 쓰레기통 위에 한 송이 큰 연꽃이 있는 것이 보였다. 아주 이상하게 느껴져 쓰레기통을 가르키며 동창생에게 “넌 왜 버렸어? 봐라. 얼마나 신기 한 것인데!” (그녀는 동창생도 자신처럼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동창생은 이 말을 듣고 쓰레기통을 힐끔 쳐다보더니 무엇이 보이는 듯, 잰걸음으로 쓰레기통 쪽으로 달려가 머리를 쓰레기 통에 들이 밀고 보더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자 고개를 저으며 가 버렸다. 손녀는 집에 돌아와 이 일을 나에게 물었다. 나는 손녀에게 “할머니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데 너도 이익을 얻은 것이다. 보통 사람이 흔히 말하듯이 너도 모든 것을 꿰뚫고 보는 손오공 같은 눈이 있어 바로 이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단다. 그 동창생은 대법을 수련하지 않으므로 볼 수 없었던 거지.”라고 알려주자 손녀는 혼자말로“대법은 정말 신기하네요!”라고 말했다.

어린애들이 그렇게 진귀한 것을 던져 버렸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이것은 모두 장(江)씨 집단의 거짓말 선전이 조성한 것이다. 우리는 더욱 더 열심히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7일 12:19:45 AM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7/78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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