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 6월 8일]
*링왠시 보선묘향 파출소 악경 차 사고로 죽다.
*쟝화이우 (남 30세) 는 링왠시(市) 보선묘향(鄕) 악경이다. 99년 7.20 이후 대법제자를 부단히 잡고 때리고 벌금 물리는 일은 그의 관례였는데, 강탈한 현금을 개인 호주머니에 채워 넣었고 또한 대법자료를 짓밟고 찢어버렸다. 2001년 12월 음주 후 오토바이를 타다가 큰 화물차에 끼어 들어가 그 자리에서 즉사 하였다.
*장싱유 (남 40세) 는 링왠시 산도허즈향의 벽돌 공장 노동자이다. 일관적으로 대법을 적대시 하고 비방하였는데 2003년 5월 토방(土方)을 폭파시킬 때 입을 맞아 입이 완전히 뒤집혀졌다. 5만 여 위안의 의료비를 들여서 겨우 생명을 보존하였다.
*리수쿠이닝 (남 40세) 일왠시 산도허즈향의 우도허즈 사람이다. 대법을 적대시하고 비방하였으며 항상 대법 표어를 찢어버렸는데 2003년 10월 전봇대에 올라가 표어를 뜯다가 미 끌어 떨어져 두 다리가 부러졌다. 그는 1만 여 위안을 들여 치료하였는데 지금까지 완쾌되지 않았다.
*훠수얜 (여 65세) 링왠시 산도허즈향 우도허즈 사람이다. 99년 7.20 이후 항상 대법을 욕하였는데 2003년 11월 갑자기 뇌졸중에 걸렸다. 4만 위안의 의료비를 썼지만 지금도 완쾌되지 않았다.
*순하이즈 (여 44세)는 링왠시 도얼덩향의 사람이다. 그는 대법을 적대시하고 대법표어를 여러 차례나 찢어버렸다. 2003년 4월부터 지금까지 오른손을 쓸 수 없는데 여러 곳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선악에 보응이 없겠는가?
허핑시 탠먼촌 청년 농민 초모(某)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곧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매일 벽에서 전봇대에서 파룬궁 전단지를 몇 십장이나 뜯어내고 있는데 매일 그렇게 하고 있지만 왜 악의 응보이 내려지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금방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서 그가 작은 트럭을 몰고 외출할 때 한 큰 트럭차와 부딪쳐 다리 하나가 세 토막으로 부러져 병원에 입원하였다. 포장마차에서 음식을 팔던 그의 처는 부득불 그를 간호해야 했다. 형편이 원래 풍족하지 못한 그는 한 번에 망하고 말았다.
*원 허베이성 안신현위서기 악의 보응을 받아 사망하다.
원 허베이성 안신현위서기 (후에 쉬수이현 현위서기) 황법증은 2000년 초 부근에 있는 현위 서기가 그에게 파룬궁 청원하는 것을 어떻게 제지시켜야 하는가를 물었을 때 황법증은 방법을 생각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백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집을 수색하는 것이고 간부들은 해고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청원하는 사람은 집을 수색하고 현지의 간부는 곧 파면시키라고 하였다. 결과 황의 방책으로 말미암아 청원한 많은 사람들은 집을 수색 당했고 현지의 간부들은 해고 당했다. 황법증은 자신은 이 일을 한 후 암에 결려서 사망 하였다. 그의 아들도 후에 차 사고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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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업을 빚는 아주 큰 일이다. 속인들이 평시에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이 지은 업력을 갚음으로 생긴 것이다. 만약 대법을 박해하여 조성된 크나큰 죄업을 또 더한다면 생명을 잃는다 하더라도 한 번에 다 갚기 어려운 것이며 지옥에 들어가도 깨끗이 갚을 때까지 계속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범죄자(不法之徒)들에게 권고한다. 당신들이 신, 불의 존재를 믿던 말던 모두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도박하지 말라. 속히 낭떠러지에서 말고삐를 당겨 당신들의 죄악 행위를 중지하고 속죄하여 자신의 미래를 바꿔 놓아야 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8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8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1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8/766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