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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대법으로 향하니 노인의 뇌출혈이 완쾌되었다.

[명혜망 2004년 6월 28일] 2002년 남편의 어머니는 뇌출혈로 응급치료를 받은 후, 2년 넘게 스스로 생활을 할 수 없었으며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데 2만 여 위안을 소비하였고 가족들은 계속해서 애쓰고 있었다.

2004년 나는 설에 친척을 방문하러 갔다가 고향집에 들러 시어머니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시어머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와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3월, 시어머니는 뇌출혈에 걸려 나는 전화를 걸어 집의 안부를 물었다. 시어머니는 언제나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 싼, 런 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생각한다고 하였다. 시어머니는 내가 당부한대로 따라주었다. 5월에 내가 전화하니 시어머니께서는, 3월에 아주 위험하여 하마터면 저 세상에 갈 뻔했으며, 지금은 아주 좋아졌고 생활을 스스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또 거리도 다니고 시장도 볼 수 있다고 즐겁게 말씀하셨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27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28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28일 3:39:22 AM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8/781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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