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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대만의 온 거리에 널리 전해지다: 마침내 法輪功(파룬궁)을 찾았다(사진)

글/쿠이탕(奎堂)

【명혜망 2004년 6월 24일】대만에서 아무에게나 “당신은 法輪功(파룬궁)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아마 100분의 90이상은 “들어보았다.” 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또한 “중국 대륙에서는 수련할 수 없습니다.” 라고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당신이 한걸음 더 나아가 “法輪功(파룬궁)은 어떤 것입니까?” 라고 물으면, 그들은 아마 法輪功(파룬궁) 자료를 보고 대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당신들의 연공시간이 너무 이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진정하게 접촉할 기회가 없다”고 유감스러움을 덧붙일 것이다. 이러한 유감을 보충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法輪功(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하고자 우리 대만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하였다. 장소와 시간을 고정하지 않고, 큰 기차역, 백화점, 초등학교 부근, 언론매체 사무실 빌딩 등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역에서 공법을 펼쳐(展示) 보여 대중들로 하여금 직접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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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처럼 4~5명 혹은 2~3명의 남녀노소가 한 개 팀이 되어 번화한 곳에 가서 상화(祥和)한 음악에 따라 하는 조용한 연공 모습으로 떠들썩한 거리를 오고 가는 행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같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접촉을 통해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은 말로 전해져 대만의 온 거리, 골목에 전파되었다.

*오늘 저녁에 나는 을 사서 보겠다.

어느 날 저녁, 우리는 기차역에서 전과 같이 행인들의 통행이 방해되지 않는 곳을 찾아 法輪大法好(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을 걸은 후 음악을 틀고는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연공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27~28세 쯤 되는 젊은이가 와서 소형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매 수련생들의 동작을 자세히 촬영하였다. 연공이 끝났을 때, 우리는 그에게 다가가서 法輪功(파룬궁)을 소개하였다. 얘기를 나누는 중, 그가 경건한 기독교 신자로서 장기간 국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오래 전부터 法輪功(파룬궁)을 주목하여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法輪功(파룬궁)이 박해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동정하고 있지만 언론매체의 부정적인 보도에 대해서는 줄곧 잘 파악하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는 스스로의 예를 들어서 진심으로 그에게 설명하였으며 아울러 그에게 마땅히 을 읽어보아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떠나기 전에 그는 기뻐하면서 우리가 그의 의혹을 말끔히 풀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저녁에 을 사서 보겠다.” 라고 말했다.

*공원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와서 동작을 배우다.

주택 부근의 소공원 역시 우리들이 연공하고 홍법하는 좋은 장소이다. 하루는 아들과 인근 소공원에 가서 서첨(書籤), 진상자료를 내놓고, 眞,善,忍(쩐,싼,런)을 쓴 황색의 작은 삼각기를 가방에 꽂아 놓은 후, 연공을 하기 시작하였다. 얼마 후 4명의 어린이가 뛰어와서 호기심으로 우리가 뭘 하고 있는가를 물었다. 아들이 “우리는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고 알려주었더니 아이들은 당장 배우겠다고 했다. 이리하여 아주 진지하게 우리를 따라 동작을 하였다. 공원의 사람들은 마치 우리 여섯 사람의 조용한 연공동작에 끌려 들어오는 듯 했다. 연공이 거의 끝나갈 때, 부인 한 분이 오셔서 또한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아이들은 즉시 “우리는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어요!” 라고 큰 소리로 대답하였다. 원래 이 부인은 그 중 두 어린이의 어머니였다. 그녀는 말하기를 전에 이야기를 들어보기는 했지만 法輪功(파룬궁)이 이렇게 배우기 쉽고 동작이 이다지도 아름다울 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의 연락 전화번호를 가져갔으며 法輪功(파룬궁)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했다.

* 오늘 드디어 法輪功(파룬궁)을 찾았다.

단수이(淡水) 기차역은 휴일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이날 우리는 아주 큰 현수막을 걸었다. 노란색 바탕에 붉은색의 중문과 영문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라고 쓴 현수막은 바람에 펄럭이어 몹시 눈부셨다. 세 사람의 중국인이 현수막을 읽으면서 다가와 우리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매우 유심히 보고 있었다. 한 사람이 매우 다급하게 영어로 말하기를 그는 대만에 온지 4개월 되는데 대만에서는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내내 연공장을 찾지 못하던 중 오늘 마침내 정말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法輪功(파룬궁)을 찾았다고 말했다.

* 대륙의 신부가 처음으로 法輪功(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직접 보다.

오후 3, 4시는 초등학생들의 하교 시간이므로 학교 밖에는 보통 아이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이 가득 모여 있다. 이날 우리는 부근의 싱룽(興隆)초등학교에 가서 연공하고 홍법을 하려고 했는데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문득 학교 맞은편에 상점이 연이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중 한 철문이 닫혀 있어서 현수막 걸기가 안성맞춤이었으며 위치나 크기도 연공하기에 적합했다. 이리하여 우리는 가서 문을 두드렸는데 할머니께서 나오셨다. 우리가 온 의도를 설명하자 할머니는 아주 시원스럽게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셨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 우리는 연공을 시작했다. 좀 지나 할머니와 그의 며느리, 손자가 모두 나와서 우리가 연공을 하는 것을 구경하였다. 옆의 수련생이 그들에게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면 몸과 마음이 이득을 얻는다고 알려주었다. 할머니는 그의 며느리에게 연공을 가르쳐주라고 부탁했다. 그의 며느리는 우리를 따라 동작을 하는 외에 그녀의 아이에게도 연공을 가르쳐 주었다. 끝난 후, 얘기를 나누면서 그녀가 대만으로 시집을 온지 3년이 되는 새색시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대륙에서 法輪功(파룬궁) 이야기를 들었지만 탄압이 너무 심해서 잘 이해할 기회가 없었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法輪功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직접 보게 된 것입니다. 중국 대륙의 언론매체에서 선전하는 것처럼 그런 것 같지는 않군요. 이곳은 사람들마다 모두 온화하고 선량하며 건강해 보입니다.”

*우리에게 엄지손가락을 펴 보이는 상인

한번은 우리는 중샤오푸싱(忠孝復興)기차역에서 연공을 하고 있는데 앞에서 50여세쯤 되어 보이는 사람이 오더니 우리에게 엄지손가락을 펴 보이면서 말했다. “法輪功(파룬궁)은 참 대단합니다, 감히 중국과 맞설 수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설명하였다. “ 法輪功(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중국과도 맞서지 않습니다. 장(江)씨 정권이 수중의 권력을 이용하여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기 때문에 우리가 민중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루 빨리 중국 대륙의 참혹한 박해를 중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이러한 세월에 法輪功(파룬궁)처럼 이다지도 감히 진실을 말하는 것은 아주 적습니다.”라고 하였다.

우리들이 물었다.”선생께서는 이처럼 法輪功(파룬궁)을 인정하시는데 왜 수련을 하지 않습니까?” 그가 말했다. “나는 중국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는 法輪功(파룬궁) 이야기를 감히 꺼내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수련할 시간도 없습니다.” 우리들은 그에게 法輪功 (파룬궁)이 신체에 유익한 것 외에도 그와 같이 이처럼 사업에 바쁜 사람에게 더욱 그의 심령을 맑게 해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무엇을 생각하는 듯 하더니 우리들에게 모처에 가서 우리와 같은 상인들에게 공법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우리가 그에게 “法輪功(파룬궁)은 모든 것을 무료로 지도하며 우리들은 모두 가서 지도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더니 그는 매우 감격해 하면서 연락 전화번호를 남겼다.

요즈음 이렇게 민중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을 맞대고 접촉하면서 우리들은 法輪功 (파룬궁)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확실하게 그들의 눈앞에 펼쳐 보였다. 민중들은 우리들의 평화롭고 조용한 연공동작을 본 것 외에 그들은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인상을 깊이 하였으며 여러 가지 의혹들에 관해서도 이런 방식을 통해 해답을 얻게 되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안 후, 더욱 많은 정의(正義)의 힘을 모아 전 국민이 박해를 반대함으로써 하루 속히 대륙에서의 이번 처참한 탄압이 제지될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23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24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2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24/77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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