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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슈퍼 주인은 험한 환경에서도 대법을 홍법하러 나섰다.

[명혜망 2004년 6월 8일]
진상을 안 슈퍼 주인은 험한 환경에서도 대법을 홍법하러 나섰다
그 녀는 찐저우(錦州)에 살고 있으며 나이는 43세 집을 빌려 작은 슈퍼를 경영하여 왔다. 그 지역에 가게가 많은 이유로 집집마다 경쟁대상이어서 서로 손님을 많이 끌려고 노력하였는데 시간이 흐르자 점점 서로 많은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원인으로 서로 욕하고 싸우는 일도 있었다. 2000년에 들어서 그녀는 말싸움 끝에 큰 싸움이 벌어져 상대방과 다투다가 상처를 입혔다. 사후에 그녀는 자수하러 공안국에 갔으며 공안국에서는 그녀를 구속 하였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10개월을 보내게 되었는데 이 기간에 그녀는 그곳을 드나들던 많은 대법제자를 알게 되었고 대법제자의 일언일행은 그녀를 탄복하게 하였으며 法輪功(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모두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그녀는 원래 성격이 급하고 과격하여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보면 꼭 참여하여 공평을 주장하였으며 경찰이던 범인이던 대법제자를 좋게 대하지 않으면 대신 나서서 맞서 싸웠다. 대법제자가 시간이 되어 연공하지 않는 것을 보면 시간이 되었는데 연공하라고 알려주었으며 가끔 자신도 과 를 외웠으며 연공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을 본 경찰은 우습다는 말투로 “너도 연공을 하는 가?”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좋은 기공을 왜 안 해? 하지 않는 사람이 바보지? 날 상관하지 마! 이 공법은 좋은 거야.”라고 답하자 경찰은 할 말이 없어 그녀가 마음대로 하게 놔두었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돌아 온 후에 다시 슈퍼를 경영하게 되었다. 그녀의 가게에 드나드는 손님은 많았고 각 계층의 사람이었다. 가게에서 얼마가지 않으면 학교였는데 학생들은 그녀의 가게에 와서 책, 연필, 등을 사갔으며 노인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접촉할 기회가 많았다. 매일 그녀는 집 문틈으로 들어오는 대법 진상자료와 시디를 모두 모아 가게로 가져갔다. 그녀는 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박해의 진상을 알렸으며 특별히 중 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인생의 이치를 알려 주었고 法輪功(파룬궁)이 어떻게 좋은가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으며 “眞,善,忍(쩐,싼,런)”은 불법(佛法)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어떤 학생들은 그녀의 말을 듣고는 “法輪功(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데도 말하는 것이 조리가 있고 이치에 맞네! 우리도 좀 보자!”라고 하였다. 이리하여 대법자료는 상점 안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모두 보기 시작하였으며 보면서 의논까지 하였다. 진상을 본 사람들은 사실을 알고 환하게 웃으면서 그녀에게 말하기를 “ 아주머니, 제가 보기에 이 가게는 法輪功(파룬궁)을 선전하는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아주머니는 덕을 쌓는 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라고 하였다.

후에 그녀는 나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참 신기해! 내 가게 벽에 크고 작은, 형태가 다양한 “眞,善,忍(쩐,싼,런)” 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어!”라고 알려주었다. 한번은 경찰이 이곳을 지나다 슈퍼에 많은 대법 진상자료가 있는 것을 보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보긴 뭘 봐요. 이 자료 가져가서 좀 보고 최저한도로 사람의 이치를 알고 살아! 어떻게 살아야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만약에 내가 일찍이 이런 이치를 알았으면 나도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일을 하지 않았을 텐데. 모순에 부딪히면 먼저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으니 도덕성도 높아지고 치안도 좋아지는 것이지. 당신들 경찰 말이야, 경찰 옷을 입고 사람 노릇 못하는 놈들은 다 집에 돌아가야 돼!”라고 하니 말을 듣던 경찰은 멍하니 서있었다.

“이웬”의 연공하는 사람들

1994년 찐주우(錦州) 철로분국은 테이난 주택 중심 지역에 “이웬”이라는 복지 시설을 지었다. 준공 후에는 임업 부문에서 관리하도록 결정하였는데 지역주민을 위하여 하는 좋은 일이였다. 그러나 후에 상급 부문에서는 자금도 주지 않고 관리인도 배치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상태였다. 임업 부문에서는 직원들의 월급을 주기 위해 “이웬”이 보유하고 있는 방 두 칸을 상인에게 임대해주어 상업 활동을 하는 장소가 되었다.

1995년 초에 몇 몇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들이 여기에서 연공하기 시작하였고 法輪功(파룬궁)이 정법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인심을 얻었으며 누가 연마하면 누가 이득을 본다고 하여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하였다. 1996년에는 매일 연공에 참가하는 수련생이 300명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眞,善,忍(쩐,싼,런)”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였고 매사에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였으며 매사에 다른 사람을 위하여 생각하였다. 이리하여 주동적으로 나서서 “이웬”의 관리를 담하게 되었다. 삼복 더위나 추운 엄동설한을 가리지 않고 수련생들은 자발적으로 “이웬”의 위생관리에 나섰는데 그들 중에는 연세가 70-80되는 노인부터 6-7세 되는 아이들까지 “이웬”의 환경을 깨끗하게 청소하였으며 옆에 자라는 각종 화초도 유난히 보기가 좋아 사람들에게 화사한 감을 주었다. “이웬”에 산책하러 오는 사람마다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이 지역 주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였다고 칭찬하였다.

1999년 7월 20일 후에 중국의 장쩌민 일당은 수중의 권력으로 대량의 군경과 특무를 동원하여 法輪功(파룬궁)에 대하여 전국적인 대 탄압을 하였다. 찐주우 시 공안국은 대량의 경찰을 각 연공장에 투입하여 연공하는 수련생을 잡아갔다. 이로 인하여 “이웬”은 다시 무 관리 상태로 돌아갔다. 심었던 보기 드문 화초는 사람들이 캐어 갔고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으며 도처에 쓰레기 냄새가 풍겼다. 지금 현재 “이웬”에 산책하러 가는 사람마다 장쩌민의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박해의 죄행을 욕하고 있으며 그때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이 있었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사람들은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이 훗날 꼭 “쯔웬”에 다시 돌아 와서 연공 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다.

백성들의 마음속의 말
어느 하루 나는 친구 집에 놀러갔다. 친구는 젊은 경찰 간부였고 대화의 주제는 法輪功(파룬궁)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차 검사하고 있냐?”라고 물었다. 그들은 수련생이 북경에 가 상방 할까봐 길에서 차를 수색하며 수련생을 잡은 적이 있었다. 그는 답하기를 “사실 法輪功(파룬궁)을 탄압한 것부터가 틀렸어!”라고 하는 것 이었다.

또 한번은 이웃집 이씨 아저씨와 말을 나누다가 法輪功(파룬궁) 이야기가 나와서 말을 하게 되었다. “장쩌민은 法輪功(파룬궁)이 정치에 참여하였다고 하는데 실로 法輪功(파룬궁)은 사람들로 하여금 “眞,善,忍(쩐,싼,런)”의 표준으로 어떻게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알려주는 것이지 …..”라고 말을 다하지도 못하였는데 그 분은 말을 듣다가 “ 당연히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지 法輪功(파룬궁)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 선 인의 표준으로 연공하여 많은 질병을 고쳤으며 모두 백성들을 위한 것이지. 그러나 장쩌민도 매일 국민을 위하여 생각한다고 하였는데 매일 그저 말만 들었을 뿐 실제 행동에는 옮긴 적이 없어! 오로지 자신을 위하여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 마음속에는 전혀 국민이 담겨 있지를 않아! 장(江)은 그저 자신의 사욕만 채울 뿐이야. 생각해봐 法輪功(파룬궁)이 사람들에게 “眞,善,忍(쩐,싼,런)”을 가르치면 바로 그가 나쁘다는 것이 사람들 눈에 띄게 되는 것이 아니겠어? 그래서 그는 法輪功(파룬궁)이 정치에 참여하였다고 하는 것이지.” 라고 하였다. 나는 웃으면서 “아저씨 참 잘 이해하셨어요!”라고 대답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6월 7일
문장 발표: 2004년 6월 8일
문장 갱신: 2004년 6월 8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8/765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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