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6월 13일]
• 직장 지부서기 : “파룬궁(法輪功, 법륜공) 사이트가 아주 뛰어나고 훌륭하다.”
• 네덜란드 여사 : “쩐, 싼, 런(眞善忍, 진선인)” 세 글자를 보니 일체 모든 것은 희망이 있다
• 경찰이 직접 인과 응보를 겪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 정법(政法)위원회 간부의 각성.
직장 지부서기 : “파룬궁(法輪功, 법륜공) 사이트는 아주 뛰어나고 훌륭하다.”
지금 직장에는 거의 모든 컴퓨터에 램(RAM)이 설치되어 있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어느 날 내가 우리 직장 지부서기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을 말하니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직장에서 모두 알고 있다.)그가 말하기를 “당신이 말한 것을 나는 인터넷에서 다 보았다. 내가 인터넷에 들어갔을 때 항상 가명을 사용하는데 어떤 사람이 나에게 채팅하면서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말하였다. 파룬궁은 결코 금지 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지금 더욱 많아진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그는 또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인터넷에 접속한 것인가요?” 나는 “ 우리집 컴퓨터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할 줄 모릅니다.”고 하자 그는 말하기를 파룬궁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하나가 아니고 매우 많다고 하였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 안에 들어가보면 능력이 있는 사람도 아주 많고 아울러 수준도 매우 높아서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는 상당히 세밀하고 뛰어나게 잘 만들었다고 하였다.
네덜란드 여사: “쩐, 싼, 런(眞善忍, 진, 선, 인)” 세 글자를 보니 일체 모든 것은 희망이 있다.
네덜란드의 한 여사가 말하기를 “파룬궁(法輪功, 법륜공)은 사람을 구하는 샘물과 같으며 어떤 사람이나 마시면 곧 구원 받을 수 있다. 장쩌민(江澤民)은 도리어 손으로 덮어가려 사람들이 마시지 못하게 하였으며, 거짓말을 날조하여 사람들을 속여 마실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것들이 어떻게 해도 덮어 가릴 수 없으며 이 맑은 샘물이 흘러나와 세계각지로 흘러가 지금 전세계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알고 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나는 “쩐, 싼, 런(眞善忍, 진, 선, 인) 이 세 글자를 보아도 기쁘며 일체는 모두 희망이 있음을 느낀다.”고 하였다.
경찰이 직접 인과 응보를 겪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2002년 3월초에 우리 시의 대법제자 한 명이 진상을 말했다는 이유로 구치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대법제자는 정념(正念)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려 하였다. 감옥의 경찰 A아무개가 (키 180cm) 붙잡으려고 앞으로 달려갔는데 붙잡지 못하고 오히려 땅에 넘어져 팔에 부상을 입었다. 이때 정면으로 오던 다른 감옥의 경찰 B가 앞으로 달려가 대법제자를 체포하여 후에 그 대법제자를 노동 수용소로 보냈다.
얼마 안되어 이 경찰 B는 뇌혈전에 걸렸는데 대법을 배우고 있는 친척이 그를 찾아가서 그와 그의 아내에게 대법의 진상과 선과 악의 인과관계를 똑똑히 말해주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다시는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하지 말라고 부탁하였다. 경찰 B는 내심으로부터 개변되어 병이 나아 출근하였다. 올해 그 대법제자가 간수소에서 그를 만났을 때 그는 기뻐하면서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정법(政法)위원회 간부의 각성
길림성 모시 정법(政法)위원회 간부는 파룬궁(法輪功, 법륜공) 수련생을 찾아서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전단지를 뿌리는가?”고 물었다. 이 파룬궁 수련생은 진상을 그에게 말하면서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며 백성을 속여 그들이 우리로 하여금 참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우리는 부득이 전단지를 뿌려 우리를 박해하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라고 말하였다.다. 또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은 날조된 거짓 사건이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또 돈은 어디에서 오는가 고 물었다. 대법제자는 모두 제자들이 아껴먹고 아껴쓰면서 절약한 돈으로 진상을 알리는데 사용한다고 말하였다. 이 간부는 들은 후 모든 것을 알고 매우 감동되었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12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13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13일 11:40:43AM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6/13/77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