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바오지(寶鷄)시 워이빈(渭滨)구 610사무실 전(原) 주임이 정부의 집에서 죽다.

【명혜망2004년6월21일】

바오지(寶鷄)시 워이빈(渭濱)구 610사무실 전 주임이 정부의 집에서 죽다.

바오지(寶鷄)시 워이빈(渭滨)구 610사무실 주임 류디화(劉迪華, 발음은 같지만 글자는 똑똑히 모른다)는 1999년 이래, 法輪功(파룬궁) 수련자 박해에 참여하였다. 2004년 1월 21일(음력 섣달 그믐날), 류디화는 정부의 집에서 정부와 함께 목욕을 하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위생실에서 정부와 함께 죽었다. 워이빈시 위원회와 구정부에서는 추문을 덮어 감추기 위해, 대강대강 장례를 치렀다.

그의 죽음이 영광스럽지 못하므로 말미암아 전해짐이 특별히 빨라 거의 전체 바오지(寶鷄)시에서 사람마다 이 일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장례식 당일 그의 아들들이 모두 참석하기를 꺼려했다고 알려졌다.

닝샤(寧夏) 링우(靈武)시 공안국 부국장이 괴상한 병에 걸려 사망하다.

닝샤(寧夏) 링우(靈武)시 공안국 부국장 리창민(李長民)은 2000년 재임기간에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였다. 링우시의 어느 소학교 부교장 겸 교무주임인 루훙펑이 2000년 6월 7일, 불법적으로 정신병원에 50여 일이나 갇혀있는 동안 병원에서는 강제적으로 사람의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대량으로 주사하고 식도로 투입시켰다. 2000년 9월 6일, 그는 박해를 받아 죽었다. 공안국 악경은 그의 죽음을 法輪功(파룬궁)에다 모자를 뒤집어 씌우면서 法輪功(파룬궁)을 마구 모함하였다. 리창민은 그 후 괴상한 병에 걸렸는데 결과를 검사해내기도 전에 사람은 이미 죽었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20일
몬장발표: 2004년 6월 21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2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21/7756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