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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교사의 수련 심득: 부모님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나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글/여방 (대만)
[명혜망 2004년 6월 8일]
나는 대만에서 교사직에 있고 나이는 25세, 대법을 수련한지는 4년이 되었다. 나의 부모 그리고 동생 둘도 모두 수련자이다. 처음에 나와 동생은 부모님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대법을 배우게 되었고 선한 쪽으로 노력하게 되었다.
예전에 어머니는 학교에서 약을 많이 먹는다고 소문난 사람이었다. 어머니는 학창 시절부터 병원에 입원하여 세월을 보냈으며 결혼 후에도 건강이 여전히 좋지 않아 큰 병, 작은 병 할 것 없이 병이란 병은 모두 한번 씩 걸렸다. 어머니는 병이 있는 허약한 몸을 지탱하여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져 척추를 다치게 되었다. 건강을 위하여 어머니는 모든 의료 수단을 다 썼는데 침, 안마, 단식, 심지어 오줌요법까지 하였다. 나도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이런 저런 것을 주워 먹으면서 심지어 오줌까지……. 어떤 때에는 비용 많이 드는 어떤 동물의 동작을 모방한 기공을 배운 적도 있었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을 다니던 해 어머니는 대만대학교 교수님의 추천으로 파룬궁(法輪功)을 배우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고 이번에 또 어머니가 새로운 것을 시도 하고 있다고만 생각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에 대하여 깊은 이해가 없었으나 파룬궁(法輪功)은 나에게 우아하고 조용한 기분을 주어 다른 기공과는 다르다는 것만은 알고 있었다. 때로 집에 혼자 있을 때 파룬궁(法輪功) 음악소리가 허공에서 마음에 이르기 까지 무형 중에 귀에 들렸고 이럴 때마다 몸이 편안하고 신성한 감을 느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파룬궁(法輪功)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아버지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아버지는 치과의사로서 실증 과학을 믿었는데 그가 수련을 하게 되니 나는 파룬궁(法輪功)에 대하여 더 많은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변화가 눈에 보였다. 원래 아버지의 성격은 급하고 인내성이 없었으며 자신이 아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였고 언제나 폭발할 수 있는 성격 이어서 집에 사람들은 모두 될 수 있는 한 아버지를 피하여 생활하였다. 그러나 수련을 시작하고 나서 아버지의 성격은 많이 변하였고 자상하고 친절하게 무엇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심지어 부엌에 들어가서 설거지를 도와주었고 요리까지 하였다. 아침에 나와 동생들이 오랫동안 안마를 해야만 일어나시던 어머니가 시간에 되면 일어나서 아침밥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은 몸이 건강해 졌을 뿐 아니라 10년은 더 젊어진 것 같았다.

나와 동생들은 부모님이 파룬궁(法輪功)을 배운 후에 일어난 많은 변화를 지켜보면서도 나이가 젊은 탓에 좋다고 여기면서도 오랫동안 편안한 삶과 안일한 생활에 빠져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업에서 빠지고 시험에서 커닝을 하면서도 나는 전혀 얼굴이 빨개진 적이 없었고 일본만화, 애정 소설이 편안한 생활의 모두였다. 나의 동생들도 게임과 성인물에 점점 더 심하게 빠져들었다. 이렇게 우리들은 공허한 속인의 생활 속에서 폐인이 되었으나 아버지와 어머니는 오묘하고 무궁한 법의 이치 속에서 날로 높아갔다. 어느 날 내가 학교에 가려고 할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연공장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만족스런 얼굴표정과 태연한 자태에 나는 감동하였다.

이렇게 나와 동생들은 진정한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내가 반가부좌를 시도 할 때부터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하기 시작하였다. 때로는 강대한 에너지가 나의 두 장심에서 강대한 흡인력으로 흡입하는 것을 느꼈으며 전신은 꽉 찬 에너지가 있는 것처럼 온 몸이 편안하였고 팔에서도 법륜이 도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동시에 끊임없이 법을 배우고 외우니 나의 씬씽(心性) 놀라울 정도의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 나는 속이 좁고 질투심이 강하고 비굴하였으며 기분이 자주 우울하거나 작은 것을 탐내곤 하였다. 무엇 때문에 사는지 그 이유를 몰랐으며 혼란 속에서 매일 대충대충 살아가고 있었다. 비록 때로는 위로가 될 만한 잡지나 불교 서적을 보기도 했지만 본질은 별로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수련 후 짧은 기간에 나의 성격과 세계관이 변하였고 마음은 점점 넓어졌으며 자신을 얻게 되었고 성격도 밝아지기 시작하였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를 알게 되었다.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이 있다’는 이치를 알았고 책에 쓰인 ‘쩐,싼,런(眞,善,忍)’의 법리로 나의 일언일행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나의 대학공부에 빠른 변화를 가져왔다. 처음으로 일등을 하여 장학금을 받은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경쟁이 치열했던 작년 교사 응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뉴스 보도에 의하면 교사 응시 시험에 합격하여 발령을 받으려면 적어도 20번 이상 시험을 봐야 하며 이것은 일 년에 몇 만 명이나 되는 시험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재시험을 보아 같이 경쟁하는 상황 이었다. 그러나 나는 처음으로 원서를 내고 단계마다 순조롭게 지나갔으며 결국 1차로 합격한 것이다. 사부님과 대법이 도와주었다는 것을 나는 마음속에서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만약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지 않았으면 내가 어떻게 그 많은 단계에서 엄격한 심사에 떨어지지 않고 의연하고 상화로우며 편안하게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은 운명을 맞게 되었겠는가?

학교에서 나는 의연히 수련자의 태도로 사무실의 매 사람을 대하였으며 사람들은 나를 도와 선전까지 하였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더니 성격이 좋아 졌어!” 어떤 사람은 심지어 “나도 딸아이와 함께 연공해야겠습니다. 수련하면 선생님처럼 착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하였다. 심지어 주임까지도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라고 말하였다. 수업시간에 나는 과목과 관계되는 내용을 말할 때 중국 대륙에서 잔혹하게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대하는 사실들을 열거하여 학생들에게 알려 주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장(江)씨 일당의 사악을 폭로하였다.

나는 대륙의 동수들을 박해하는 공안국,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말 할 때도 “나는 교사이고 대만 각지에서 교사를 상대로 하는 파룬궁(法輪功) 수련회가 있어 대만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 할 수 있으며 심지어 학교 운동회에서도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는 공법 시연이 있고 세계 각지에서도 명혜학교, 명혜유아원을 설립하였는데 대륙의 정책과 상황은 어떤가? 당신들은 수련자의 공직을 면직하고 잔혹한 수단으로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며, ‘쩐,싼,런(眞,善,忍)’의 법리로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는데 이것이 올바른 행동인가? 이치에 맞는 것인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는가?”라고 하였다.

대륙의 대법수련생들은 수련을 통하여 몸의 건강과 심성을 제고하고 가족의 화목을 얻었는데 장(江)**의 사욕과 질투 등 개인 욕심 때문에 중국 대륙에서 그들은 박해 받고 가족이 불행하게 되었다. 통계에 의하면 1999년 7.20부터 현재까지 이 5년 사이에, 민간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람만 해도 근 천명이 박해를 받아 사망하였다고 한다.

박해에 사용되는 고문은 고압의 전기 봉으로 장기간 충격을 가하기, 물고문, 비 생리적 자세 강요하기, 못으로 손톱 틈새 박기, 집게로 살을 꼬집기, 집게로 손톱 뽑기, 절단 고문, 징벌성 음식물 투입, 일반 플라스틱 고무호스로 고추 가루 물을 투입하기, 소금 물 투입하기, 대변 물을 투입하기, 겨울에 찬 물로 몸에 붓기, 알몸으로 겨울에 밖에서 서 있기, 무더운 여름에 해 빛 쬐이기, 연속 반 달 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기, 중추 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대량으로 주입하기 등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피비린내 나는 박해수단의 잔혹함은 민주주의 사회에 있는 우리의 상상 밖 이었다!
때문에 나는 마음속으로 전 세계의 정의로운 인사들이 대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제지 하는데 함께 힘 써주기 바란다.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인권의 자유가 있고 신앙의 자유가 있으며 악인이 징벌 받기를 바란다. 나는 한 사람이 만약 박해를 받고 있는 대법제자에게 도움을 주거나 사악을 제지한다면 자신의 미래에 영원한 행복과 아름다움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

문장 완성: 2004년 6월 8일
문장 발표: 2004년 6월 8일
문장 갱신: 2004년 6월 8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 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6/8/7662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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