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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쩌우(廣州)에서 사존님의 설법을 경청하던 나날

( 1) 광쩌우(廣州)에서 사존님의 설법을 경청하던 나날

글/후난(湖南)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29일] 1994년 12월에 우리 천시(辰溪)에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각종 교란을 돌파하고, 사존께서 광쩌우에서 개최한 파룬궁 제5기 학습반에 참가하였다. 이는 사존께서 중국대륙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개최한, 직접 만나서 가르치신 마지막 기(期) 전공 설법(傳功講法) 반이었다. 나는 많은 장애를 극복하였고, 다행히 이 전공 설법반에 참가하여서 행복하게도 사부님을 직접 만나 뵈었고, 만년에도 만나지 못하는 우주 진리 대도를 얻었으며, 수 백 억겁에도 만나기 어려운 끝없는 불법-法輪大法(파룬따파)를 얻게 되었다.

학습반 개최시간은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였다. 개최지점은 광쩌우 웨슈(越秀) 공원 옆에 있는 체육관이었다. 이선생님께서는 매일 두 시간씩 강의 하셨다. 이선생님께서는 요청에 응하여 광쩌우에 오셔서 학습반을 마련하셨다. 주최 단위는 광쩌우시 기공 협회였는데 8일간 모두 인민 폐(人民幣) 80원(元) 만 받았다. 어떤 수련 생들은 외지에서 왔는데 모두 친척이나 친구들의 소개로 서둘러왔다. 또한 노수련생들도 매우 많았다. 우리 천시(辰溪) 수련 생들은 광쩌우 중의(中医)학원의 빈 학생 기숙사에 세를 얻어 투숙하였다. 그리고 중의 학원의 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싼 값으로 밥과 반찬을 사서 먹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집을 세 얻어 투숙하는 꾸이쩌우(貴州)수련 생, 헤이룽쟝(黑龍江), 치치할(齐齐哈)의 수련생들을 만났다.

웨슈 공원 체육관은 (2003년 5월 철거하고 지하철을 건설했음)단지 4900여명 만이 수용 가능한데, 法輪功(파룬궁)을 배우러 온 수련생은 대략 5000명 하고도 몇 백 명이나 더 되었다. 그리하여 몇 백 명은 자리가 없어 학습반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이 수련생들은 소란을 피우지도 않았고 성급해 하지도 않았으며, 그저 단체로 체육관 앞 공지에서 가부좌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대법을 학습할 성의를 표하였다. 약 한 시간쯤 지나 사존께서 이 정황을 아시고 곧 기공 협회 주최측 사람들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하겠는가를 의논하셨다. 후에 주최단위에서는 부근에서 빈집을 찾아 텔레비전을 설치하여 생중계하여, 밖에 있는 수련생들도 사부님을 볼 수 있고 설법을 들을 수 있게끔 결정하였다. 이때 광쩌우의 노수련생들도 대법진수(眞修) 제자들의 선타후아(先他後我)의 고상한 풍격을 발휘하여, 주동적으로 자신들이 체육관 안에 예약해 놓은 좌석을 들어오지 못한 신(新)수련생들에게 양보하고 그들 자신은 사부님의 설법 텔레비전 생중계를 보러 갔다. 사부님께서 “스승은 수련생들에게 무엇을 주었는가?”를 강의하실 때 특별히 “밖의 수련생들을 하나도 떨구어 놓지 못한다.”라고 한마디 하셨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부님의 대 자비를 진실하게 감수하도록 하였다.

나는 꼬마승려 스더파(釋德法)와 함께 제일 마지막 줄에 앉았다. 우리 등 뒤에 벽에는 “광쩌우 파룬궁 제5기 학습반” 중의 “法輪功(파룬궁)” 세 글자가 걸려 있었다. 온 회장은 인산인해여서 빈 좌석이란 없었다. 남녀노소 여러 사람들은 모두 진실로 믿는 마음을 품고 대법수련으로 모여왔다. 온 설법장에는 하나의 거대한 자비, 상서로운 에너지 마당 중에 휩쌓여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는 늘 볼 수 있는 검은색 양복을 입으셨고 신으신 구두도 깨끗하였다. 옷차림은 간소하고도 몸에 딱 맞았다. 사부님께서는 신태(神態)가 상서롭고 붙임성이 좋았다. 홍대한 자비 속에 또 신성한 위엄이 있었다. 체육관 농구장 중앙에 보통 쓰는 긴 책상 하나와 의자 하나를 놓았다. 의자 뒷면에 장방형 금황 색 천을 걸어놓았다.
이것이 곧 사부님께서 설법하시는 강단(法壇)의 전부인데 간소하고도 장엄했다. 사면에는 경건하게 설법을 들으려는 중생들로 가득 차 있었다.

사부님께서 제일 처음 사람들과 만나기 시작하는 때, 회의장에 들어서시자마자 우렁찬 목소리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고 말씀하셨다. 말씀하시는 사이에 사존께서는 두 팔을 높이 높이 들고, 매우 빨리 한 바퀴 돌면서 모든 수련 생들에게 안녕하신가 고 인사를 보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몸을 돌리고 손을 휘저으면서 인사를 보낼 때, 많고도 많은 좋은 것들이 우리를 향해 날아오는 것을 보았다.

사존께서 설법하실 때 그 어떤 원고도 사용하지 않았고, 오직 접어서 구겨진 종이 한 장을 가지고 계실 뿐이었다. 거기에는 아마 설법의 제목을 써놓았을 것이다. 사부님의 말씀은 내용은 심오하지만 표현은 알기 쉬었고, 간단명료하고 통속적이고 이해하기 쉬우며 겸허하고도 해학적이었다. 고금 중외의 여러 가지 일들, 중생백상(衆生百相)의 본질에 대해 강의하셨는데 견해가 날카롭고 법리는 직지인심(直指人心)이었다. 사람들은 종종 유쾌한 웃음을 터트리곤 했다. 홀가분하였고 상서로운 기분 속에서, 진정으로 법을 학습하러 온 병이 있던 많은 사람들의 신체는, 동시에 조절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였다.

이선생님께서는 또 지적하셨다. 대법은 사람들이 수련하게끔 하는 것이지 속인에게 병을 치료해 주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에게만 신체를 정화시켜준다. 불치의 병 위독한 병에 걸린 사람들은 지금도 사무요원들을 속이고 학습반에 들어왔는데, 병을 치료하러 온 것이지 법을 학습 하러 온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지적하셨다. 이런 사람들, 그들에게 똑똑히 지적하셨다. 이런 사람들은 만약 몸이 좋지 않으면 빨리 병원에 가라, 당신이 보건대 그가 지금 이처럼 고통스럽지만, 그의 역사를 펼쳐보면 그가 이전에 다른 사람을 더욱 고통스럽게 굴었을 것이다. 중국의 독재 장(江)씨 정부의 매체들은 사실을 고려하지 않고 도처에서 대법은 사람들이 병을 치료하지 못하게 한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또 사부님의 설법책은 사람을 시켜서 쓴 것이라고 날조했다. 사부님께서 강의하신 법은 역력히 귓전에서 울렸는데, 후에 보니 바로 곧 [전법륜]이었다. 정말로 고괴가에서 “종이로 메워 놓은 황당한 거짓말은 찌르기만 하면 바로 구멍 뚫려 찢어진다.” 라고 노래한 것과 같았다. 후에 한 수련 생이 사부님의 전생은 누구였는가 고 물었다. 이때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은 석가모니 부처가 환생했을 거야….. 곧바로 사부님께서 대답하시는 말씀이 들렸다. “나는 바로 이홍지 이다. 나는 석가모니 부처가 아니다.” 뒤이어 사부님께서 나를 보셨다. 나는 온몸에 두루 한 가닥 난류로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마치 햇빛에 오랫동안 쪼인 후의 그런 일종 뜨거운 느낌, 마음속의 무한한 기쁨 같은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공(功)으로 나에게 가지(加持)하여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앞에는 헌팅 캡을 쓴 중년 분이 앉아있었고, 오른쪽에는 모녀 두 분, 즉 50여 세 되는 아주머니와 20여세 되는 그녀의 딸이 앉아있었는데, 지서우(吉首)에서 왔다고 한다. 나는 그들과의 몇 마디 말을 통해 그들이 연공하여 이익을 얻게 되어 온 것임을 알았다. 매번 연공 동작을 가르칠 때면 모두 사부님께서 동작의 요령을 해설하시고 수련생이 시범을 보였다. 어떤 동수들은 금 목거리, 손목시계, 돈을 주워 모두 사부님께 건네 드렸다. 사부님은 휴식할 때에, 즉시 잃은 물건의 주인은 앞에 와서 찾아가라고 알려주셨다. 설법 학습반이 결속되게 되자, 또 몇몇 수련생들은 사부님 앞으로 달려가서 사부님의 서명을 청했다. 사부님께서는 세심하게 일일이 그들에게 서명하고 말씀을 남겨 주셨다.

*광쩌우에서 사존님의 설법을 경청하던 나날에 있었던 두 가지 일이, 나는 특별히 깊이 각인되어 기억된다.

한 가지 일은 이러하다. 한 수련 생이 사진기 한 대를 샀다. 어느 날, 강의를 들으려고 대문을 지나 회의장에 들어갈 때, 마침 사부님께서 들어오고 계셨다. 그는 급히 사진기를 추켜들고 사부님을 향해 사진을 찍었다. 사부님께서는 그가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는 것을 보고, 곧바로 자상하게 그를 보셨다. 그런데 옆에 있던 광쩌우 기공협회 또 체육관 직원들이 찍지 못하게 했다. 그들은 “대사님의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라고 외치면서 돌진하여오더니 돌연히 그를 밀어놓았다. 그는 밀려서 비틀거리면서 하마터면 넘어질뻔했다. 그는 화가 잔뜩 나서 자신을 밀어놓은 사람들과 대판 싸우려고 했다. 이때 사존께서 그의 옆까지 걸어오셔서 그의 어깨를 다독이면서 “심성을 지켜야지요.” 라고 하셨다. 그는 자신을 밀어놓은 사람들에게 보복하려던 생각이 삽시간에 사라졌다. 후에 그는 “이 대사님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벌써 그들과 싸웠을 것이오”라고 말했다.

나는 이전에 여러 가지 기공을 배웠다. 많은 기공 대사들은 문만 나서면 승용차에 보디가드까지 대동하여 오만한 기세로 거들먹거리고 학습반만 꾸리면 몇 백 원씩 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일찍이 아주 엷은 기공책을 한 권 산 적이 있다. 단지 책의 1/6 정도 두터운 데다 아무 문제도 설명하지 못한 책인데 38위안(元)이란 돈을 냈다. 그러나 이처럼 큰 법인 은 도리어 12원 밖에 받지 않는다. 이선생님께서는 근본 무슨 돈과 명예를 위 한 것이 아니다. 그가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한 사실은 그 어떤 못난이도 말살할 수 없다. 사부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은 “”쩐, 싼, 런(眞, 善, 忍)이며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이다.

두 번째 일은 광쩌우 중의(中醫) 학원에서 방을 세내어 법을 듣던 8일 중의 어느 하루의 일이다. 아마 6일째 되던 날이 아니면 7일 째 되던 날인 듯 싶은데. 그날 저녁 식사 후이다. 내가 마침 투숙하던 학생 기숙사의 베란다에서 광쩌우시의 야경을 감상하고 있을 바로 그 때, 갑자기 거대한 백색의 둥근 환 하나가 광쩌우 상공에서 날아들었다. 오가면서 회전하는데 주위의 구름은 채색이 되어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매우 많은 法輪功(파룬궁)수련 생들과 중의 학원의 학생들이 소식을 듣고 달려와 구경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사진기로 그 광경을 찍었다. 천목이 열린 동수들은 그 회전하는 것이 바로 파룬(法輪)의 형상임을 보게 되었다. 이 기이한 현상을 목격한 대법 수련생들은 잇달아 허스(合十)하면서 사부님께 경의를 드렸다. 전수 반에서 문제를 제기할 때, 어떤 수련생이 광쩌우 상공에서 파룬을 보았다고 말하자 사부님께서는 “보았으면 곧 본 것이지요.” 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전체 광쩌우가 모두 이 에너지 마당에 휩싸여 있어 전 광쩌우 성의 사람들이 모두 이익을 얻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나와 함께 법 학습하러 간 수련생 중에 노간부 한 분이 계셨는데 성이 장씨 였다. 광쩌우에 와서 병원에 가 검진할 때, 심장병과 고혈압이 여전히 있었다. 그런데 8일간 참답게 법을 듣고 공을 배운 후, 다시 병원에 가서 검진하니 완전히 건강이 회복되어 있었다. 그의 아내인 오우양(欧阳)부인은 말하기를 “법을 다 듣고 난 후, 전체 세계관이 모두 변화를 가져와서 더욱 선량하고 아름다워졌습니다. 나는 자신이 진정한 수련대법을 찾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시작해 나는 이 한 생 견정하게 수련하여 나갈 것을 다짐했지요, 원만에 이를 때까지 말입니다.”

2004년 5월26일
甲申年四月初八

(2) 광쩌우에서 사부님의 설법 학습반에 참가하던 나날을 회억 한다.

글/대륙 대법제자

1994년 12월, 나는 마침내 각종 저애를 돌파하고 꼬박 2박 3일간 기차에 앉아서 광쩌우에 도착하여, 사부님의 국내에서 마지막기 학습반에 참가하였다. 우리가 역에서 나와 투숙하는 곳까지 가는 도중 젊은 동수 손씨가 갑자기 여러 사람에게 말했다. “나의 아랫배 부위가 휙휙 하고 돌아친다!” 아직 학습 반에 들어가지도 않은 길위에서 사부님께서는 그녀에게 파룬(法輪)을 넣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왔다면 곧 연분이지요”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아마 12월 20일쯤의 일이다. 나는 마침내 그토록 오랫동안 그리던 사부님을 만났다. 사부님께서 그토록 높고 크며 자상하고 친절하시다니… 나는 마치 오랫 동안 부모를 잃었던 아이가 끝내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을 만난 것처럼 차분 하고 안전한 감을 느꼈다. 나는 행복의 눈물을 흘렸고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외침 소리가 울려나왔다. “나는 마침내 진정한 사부님을 만났다네!” 법을 들으러 온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전체 광쩌우시 체육관에 빼곡 하게 차 있어서 지나 다니는 통로까지 앉아있는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광쩌우 수련생들과 학습반에 이미 참가한 적이 있는 수련생들은 주회의장 좌석을 외지에서 온 수련생과 신수련생들에게 양보하고, 분회의장에 가서 녹음 중계를 보라고 하셨다. 첫날 강의를 시작 하신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사무요원이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고 있다고 사부님께 알렸다. 그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광쩌우에서 설법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입장권을 얻을 방법이 없어, 직접 몇 천리 밖에서 비행기를 타고 급히 오신 분들이었고, 그들 중 어떤 분들은 경제 상황이 몹시 곤란하여 여관에서도 투숙할 수 없고 라면만 먹는다고 알렸다. 사부님께서는 이 소식을 듣고 즉시 그들을 들어오게 하고는, 땅바닥에 자리를 깔고 강단 앞에 앉게 하셨다. 그들은 심심(心心)히 사부님께 허스 하였다. 온 회장에는 열렬한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시던 전반 3, 4일 간, 회의 장소에서는 늘 이상한 소리가 나곤 하였다. 나의 뒤에 있는 사람은 늘 일종의 괴상한 기침 소리를 내곤 했는데, 마치 전체 폐부가 기침할 때마다 튀어나오는 것처럼 괴로워했다. 내가 머리를 들어보니 지붕 위는 하나의 혼탁한 기 덩어리가 보였는데, 마치 먼지와 연기가 뒤덮여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시면서 늘 몸 위에서부터 아래로 무엇을 털어 버리는 것을 주의해 보게 되었다. 후에야 나는 비로소 명백히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바로 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었다. “그가 좋지 않은 것을 가져오면 나는 청리한다. 청리를 다한 후에, 나는 곧 나의 법을 전한다.” 나흘째 되던 날 사부님께서는 여러 사람에게 수련생들의 신체를 청리해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일어나서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자신 혹은 친인의 병을 생각하면서, 사부님의 지휘 하에 발을 구르는데, 오른발을 구르라고 하셨다. 당시 사부님이 들었던 손을 아래로 내려 누르는 것을 따라서, 나는 한 갈래의 음침하고 싸늘한 것이 위로부터 아래로 나가고, 다리를 한번 힘내어 구름에 따라 체외로 말끔히 내보내지는 것을 똑똑히 느꼈다. 이때부터 나는 신체적 허약과 많은 병치레의 역사와 철저히 고별하고, 한 갈래 건강한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다 제거하신 후, 나의 몸 뒤에서는 더 이상 그 괴상한 기침소리가 나지 않았다. 우리가 다시 머리를 들어 지붕 위를 보니, 정말 하늘은 맑고 투명한 것이 마치 금방 깨끗이 씻어낸 것처럼 참으로 새롭고, 사리는 밝고 확실해졌고, 기분은 상쾌해졌다. 그때 우리는 운동장에 앉았는데 사부님 등 뒤 위치였다. 사부님께서 항상 머리를 돌려 우리를 보시면서 “나의 뒤편에 있는 수련생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늘 머리를 돌려 당신들을 봅니다. 한 사람도 빠뜨려 놓을 수 없습니다.”라고 알려주셨다. 사부님께서 여러 사람들의 신체를 청리하기 시작하면서 반응이 있을 거라 알려 주셨을 때, 숙소로 돌아온 후, 매 개인은 정도가 다르게 춥고 열이 나고 종기가 나고 설사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온몸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침대에서 일어날 수 조차 없었으며 밥도 먹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튿날 여전히 일어나 강의를 들으러 갔다. 이렇게 2~3일이 지나자 여러 사람들은 병이 없어 온몸이 가볍고, 길을 걸을 때면 그 누가 밀어주는 것 같음을 느낄 수 있었다.

며칠째 되던 날 저녁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날 저녁 층집 전체가 환희로 들끓었다. 광쩌우의 하늘에 특히 수련생들이 투숙하고 있는 층집 상공에 많고 많은 크고 작은 회전하는 파룬(法輪)이 나타났는데 대단한 장관이었다. 많은 수련생들과 투숙하고 있던 여행객들도 모두 보았다. 모두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카메라를 가진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이 진귀한 장면을 찍어 대법의 신비로움을 증명하였다. 우리가 투숙하고 있는 것은 철도 초대소였는데 체육관과 그리 가까운 곳이 아니었다. 금방 기차에서 내리니 기차역에서 안내하는 매표원이 우리에게 소개하기를 광쩌우에는 세가지가 많은데 차가 많고 사람이 많으며 붉은 신호등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우리들 더러 붉은 신호등을 기다리고 차가 막힐 것에 대한 사상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숙소에서 체육관까지 가서 법을 듣는 8일 간, 경과해야 할 횡단보도의 신호등은 그냥 모두가 푸른 불이어서 막힘 없이 잘 통과 되었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임을 우리는 알았다. 우리가 법을 듣는 며칠 간에, 광쩌우 신문보도에는 최근 며칠간 광쩌우는 날씨가 맑고, 사회치안도 뚜렷하게 호전되었다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의 불광이 널리 비쳐 광쩌우 인민들에게 안녕과 상서로움을 가져다 주신 것 임을 우리는 알았다. 여러 사람들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원래 10강의를 8일로 앞당겨 완성하셨다.

매번 그 한 단락 사부님과 함께 있었던 그 행복했던 시절을 회억할 때마다, 나는 사부님께서 에서 하신 한 단락 말씀을 상기한다. “내 생각에, 내가 공을 전수하고 설법하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말한다면 정말로 …… 장래에 당신은 알 수 있겠지만, 당신은 이 한 단락 시간이 몹시 보람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부님의 설법은 나로 하여금 생명의 진정한 의의(意義)인 반본귀진(返本归眞)을 알게 했다. 또 세세생생 바라고 기다렸던 고덕대법(高德大法) 쩐, 싼, 런(眞, 善, 忍)을 찾게 되었다. 이때부터 나는 사부님을 따라 반본귀진하는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27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29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9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9/757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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