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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중국 대사관 앞 파룬궁 수련자, 24시간 연속 평화적 청원 2주년(사진)

글/영국 파룬궁 수련자

[명혜망 2004년 6월 10일]

영국 수련자들은 2002년 6월 5일부터 런던주재 중국대사관 맞은편에서 24시간 끊이지 않는 평화적 청원을 펼쳤다. 지금까지 만 2년의 세월이 흐른 730일 동안 영하 10도 이하의 엄동설한이든 섭씨40 몇 도인 땡 빛이든 사람들은 언제나 이곳에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볼 수 있다. 이곳을 지나는 차량, 행인 그리고 근처 사는 주민들은 모두 이런 평화적이고 의연한 행위에 감동을 받았다. 한 영국 국회의원이 매스컴 취재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떤 것이 평화적인 청원인지 알고싶으면 중국 대사관 앞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2년 동안 우리는 런던 경찰과 주민들의 지지에 큰 힘을 입었다. 특히 우리의 청원활동은 황실 건축 연구원 정문 앞에 위치한 관계로 우리는 그들의 많은 열성적인 도움과 따뜻한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 동시에 우리 24시간 청원활동 역시 전 영국 대법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얻었다. 우리는 박해가 끝나는 그 날까지 이 24시간 청원활동을 계속 견지할 신심이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9일
문장발표 : 2004년 6얼 10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10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10/7674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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