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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내일 610조직을 떠날 겁니다.”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1일)
대법제자 왕교수님은 7.20 이후 610조직이 ‘전화’ 하려고 하는 중점 대상 이었다. 사악은 한 유명인사를 변절하게 하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어 그들을 변절 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왕교수님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불법으로 감금 되거나 강제 노동 수용소에 수용되어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겠다는 그의 마음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2002년 초, 대륙 대법제자가 유선TV에 신호를 삽입하여 진상 하는 것이 연속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이것은 장(江)씨 일당을 극도로 불안하게 했으며 요언을 퍼트리는 매스컴 또한 계속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신노위성사건”을 모욕하고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자연히 610조직도 이를 유리한 기회로 삼고 왕교수님이 이 사건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라고 물으면서 태도 표시를 요구하였다. 왕교수님은 말을 듣고 이미 그들이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 알 수 있었다. 교수님은 “내 생각이 어떤가를 물으니 말하겠는데 먼저 몇 가지 문제를 물어 보겠네”라고 하였다.

610조직의 몇 사람은 교수님이 말하겠다고 하니 매우 기뻐하면서 질문에 응하였다.( 아래는 왕교수님이 묻고 610이 답한 것이다.)

문: 그들은 (이 사건에 참여한 연공인)은 지식이 있는 사람인가?
답: 있다! 뿐만 아니라 아주 높은 기술을 알고 있는 고 학력자이다.
문: 그럼 그들은 정신이 정상인 사람인가? 아닌가?
답: 정상이다. 매우 정상이다.
문: 그들은 모두 젊은 사람이 아닌가?
답: 젊다. 대부분 40대 이다.
문: 그럼 40대 후반인 사람이 위로는 부모가 계시고 아래로는 아이가 있을 것이 아닌가?
답: 그렇다.
문: 그들은 모두 괜찮은 직업을 갖고 있으며 수입도 상당할게 아닌가?
답: 보통 다 그렇다.
문: 그럼 그들이 이런 일을 하면 후과가 무엇인지 사전에 다 알고 있지 않을까?
답: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도형, 제일 심한 도형, 심지어 죽음!
문: 그럼 그들은 왜 남보다 우월하고 좋은 삶을 버리고 목숨을 잃을 위험속에서도 연공을 할까? 이런 문제를 생각하여 보았는가?

몇 610은 묵묵히 말이 없으며 침묵을 지켜 갔다.

왕교수님은 : “왜? 왜? 그런 일을 하였는가? 그들은 바로 당신들을 구하려고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비참함이다.”

왕교수님의 얼굴 표정은 심각하였고 말에는 힘이 있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그들은 멍하게 있거나 머리를 숙이거나 어떤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는 듯하였다. 실내의 공기는 굳어버린 듯하여 사람을 질식시킬 정도였다. 잠시 후에 왕교수님은 연공하는 사람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지금 발생하고 있는 역사상 전례 없는 박해를 언급하면서 진상을 알려주었다. 4.25부터 시작하여 7.20의 잔혹한 탄압, 연공하는 사람은 살생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텐안먼분신 사건, 국내 매스컴의 비방적인 선전과 유선TV신호 강제삽입사건 등을 말하면서 진상을 명확히 알려 주었다. 말은 길었지만 조리 있었고 증거와 실제 예를들어 알려주었다. 말이 끝나자 듣던 사람은 꿈에서 깨어 난 것처럼 눈을 비비며 기지개를 하더니 나가 버렸다. 한 나이 많은 분이 나가더니 다시 돌아와서 왕교수님에게 절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은 능력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모두 보통이 아니예요. 알아들었어요. 내일이면 610조직을 떠날 겁니다. 옳지 못한 일을 많이 하면 천벌을 받고 선과 악은 보응을 받는다는 이 이치를 저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 이었다.

‘이 사람아…….’ 왕교수님은 감탄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문장 완성: 2004년 5월 31일
문장 발표: 2004년 6월 1일
문장 갱신: 2004년 5월 31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7611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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