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一정황을 아는 사람
【명혜망 2004년 6월 6일】최근에 한 내국 친구를 만났다. 중간급 간부의 가족인데 파룬궁(法輪功) 문제를 이야기하였다. 이야기가 시작되자 장(江)씨 집단이 거짓을 조작한 일부터 이야기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이때까지의 정치운동은 그녀로 하여금 줄곧 xx당이 한 말을 믿을 수 없게 하였다. 다만 그녀는 파룬궁은 몰랐다. 그녀가 잘 아는 사람이 공안 계통에서 일하는데 본인은 스스로 많은 것을 잘 안다(了解)고 여기면서 늘 그녀에게 파룬궁의 소식을 알려주었다. 국내 언론매체의 날조는 반복되었지만 그녀는 매번마다 의구심을 가졌다. 나중에 신화사와 중앙 텔레비전은 저장(浙江) 창난(蒼南) 룽강(龍港)진에서 14명의 거지를 독살한 사건의 혐의를 파룬궁에 덮어 씌웠다. 하루는 그 공안이 그녀의 집으로 달려와서 말하기를, “누님, 당신이 말한 것이 참으로 맞습니다! 그들은 정말 파룬궁을 억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독살 혐의자는 본래 정신병이 있고 게다가 파룬궁을 수련한 적이 없습니다. 공안은 그의 집 식구를 얼려서 그들더러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하면 극형 판결을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집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나중에 어떻게 된 영문인지 공안이 요구한데로 신문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후에 “파룬궁박해추적조사 국제조직”에서 조사한 것을 보고는 크게 탄복하면서 말했다. “파룬궁이 그렇게 대단한 줄을 몰랐어요. 이러한 국제 조직이 추적 조사하였으니 그렇게 똑똑히 조사해 낼 수 있었지요.” 그 친구는 밖의 사람들은 다 모르고 있는 줄로만 알았던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5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6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6/764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