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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엘리트 부부의 마음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22일] 2004년 5월 14일 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한 부부를 만났다. 남자는 모 유명대학의 박사 지도자(導師)이고 여자는 모 유명중학교의 교사였다. 나는 “4,25 평화 청원”,“천안문 분신” 진상을 그들에게 이야기 한 후 또 그들에게 CD와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들은 아주 기뻐하며 말했다. “우리는 척 보니 그것이 거짓인 줄 알았습니다. 어디 소화기를 메고 순찰하는 것이 있습니까?” 그리고 나서 그들은 또 나에게 물었다. “CD와 자료를 만드는 돈은 어디서 나옵니까?”라고 물었다. 내가 이 돈은 모두 제자들의 봉급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더욱 많은 세인들이 장쩌민 정치집단의 거짓말에 기만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떤 제자들은 자신이 빵과 짠지를 먹어가면서 절약한 돈으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다고 그들에게 알려주었을 때, 그들은 매우 감동하여 1000위안을 꺼내 자료를 만드는데 쓰라고 기어코 나에게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말하기를 그들의 이 돈은 아주 깨끗한 돈이라면서 그들의 성의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돈도 받지 말고 저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 나에게는 자료 만들 돈이 있습니다. 당신들의 깨끗하고 선량한 성의는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돈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내가 받지 않는 것을 보고 말했다.

“그럼 우리가 이 1000위안을 따로 저금해놓을 테니 당신이 언제 필요하면 우리에게 말하세요 우리가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들의 선량한 마음에 감동되었다. 역시 그들에게 있을 아름다운 미래에 기뻤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21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22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2/753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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