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들은 복을 얻는다.

[명혜망 2004년 6월1일]

*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들은 복을 얻는다.
*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하여 질병이 완쾌되다.
*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하여 불을 만나도 집이 타지 않았다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들은 복을 얻는다.

후베이의 어느 시의 류싱여성은 30여 세인데 자궁암 환자로서 가정 형편이 빈곤하여 생활에 자신감을 잃고 부득이 집에서 죽음을 기다렸다.
한번은 현지 대법제자가 그녀의 집에 가서 진상을 알려 주었다. 진상을 명백히 안 그녀는 그날 바로 그녀의 집 벽에 붙어있던 파룬궁을 비방한 표어와 그림을 전부 떼어 내어 찢어 버렸다. 악인이 그녀에게 누가 이렇게 했는가를 물었을 때. 그녀는 자기가 했다고 떳떳하게 말하였으며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전 세계에서다 알고 있다고 하면서 진실하게 악인에게 권하여 이후에 다시는 그런 좋지 않은 물건을 붙이지 말라고 하였다.
나중에 그녀의 하반신에서는 더 이상 출혈이 없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종양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지금 류씨 온 가족은 모두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사람들도 진상을 명백히 알면 복을 얻는다는 것을 믿는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묵념하여 질병이 완쾌되다.

나의 한 동수의 시어머니는 조봉영이라 부르는데 완고성 두통병을 앓고 있었으며 후에 또 양측 신장에 모두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어떤 일도 할 수 없었으며 신체는 더욱 허약해졌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더욱 견디기 어려워서 매일 고통 속에 있었으며 잔병의 고통은 그녀의 생활에 대해 절망하도록 하였다. 이때 수련생은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묵념하면 곧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의 시어머니는 매일 여러 번 묵념하였는데 며칠이 지나자 않아 그녀의 시어머니는 신기하게 정말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점점 좋아지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신체는 더욱 건강해졌다. 신장병 증세도 좋아지고 지금은 무슨 일이나 모두 할 수 있다. 또 수련생이 순두부를 만드는 것을 도와줄 수 있으며 매일 모두 그녀의 얼굴에 미소를 볼 수 있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대법은 당신을 구하였으며 사부님의 자비에 구도되었다고 말하였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묵념하여 불을 만나도 집이 타지 않았다.

허베썽 우쉐시화쵸진의 한 여성은 늘 대법제자들이 그녀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들었으며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 를 묵념하면 복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그것을 마음속에 기억하였다. 몇 달후 한 어린이가 철없이 노는 데만 열중하여 불장난하여 볏짚더미에 불이 붙었는데 불기운을 보니 그녀의 집과 2미터 사이를 두고 있었고 그녀집의 볏짚더미로부터 3자 거리를 사이 두고 있었다. 그녀는 마음이 조급하였는데 이 때 대법제자가 알려준 것이 생각났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바로 이(李) 선생님을 큰 소리로 부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큰소리로 외치라고 한 것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그녀는 한결같이 큰소리로 외쳤다. 그 불은 탈수록 불길이 세차지고 매연은 더욱 진해졌으며 꼬박 7시간을 타는데 이상한 것은 바람이 하나도 불지 않았으며 줄곧 이틀 동안 바람이 일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중에 그녀는 당시 만일 이(李) 선생님과 파룬따파의 구조가 아니었다면 그녀의 집은 일찍이 다 타버렸을 것이며 정말 이 일념으로 복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후 그녀는 이 일을 그녀의 친한 친구에게 말하며 그들도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 를 생각하여 평안의 보호를 알려주었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31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31일 11:31:21PM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1/76092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