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6월 4일]
1. 소박한 농촌 사람이 진상자료를 모시다.
2. 신문사 편집인이 대법제자를 편집인으로 초빙하려고 하다.
3. 모 지역 인쇄공장에서는 항상 대법서적을 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4. 마을 간부가 앞장서서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다.
1) 소박한 농촌 사람이 진상자료를 모시다.
얼마 전 명혜망에 실린 진상 소책자 를 우리 이 곳에 배포한 후, 일부 사람들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이 이득을 얻은 진실한 이야기를 읽고 진상을 명백히 알았을 뿐만 아니라 이 기사회생(起死回生)할 수 있는 신기한 공법에 대해 경모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어느 소박한 농촌 사람은 심지어 진상자료를 보배로 간주하고 받들었다.
2) 신문사 편집인이 대법제자를 편집인으로 초빙하려고 하다.
모(某) 성에 주재하는 모 국가급 큰 신문사 기자참(站)의 편집인과 파룬궁을 수련하는 모 친구가 한담을 나누고 있을 때, 그는 대법제자를 편집인으로 초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 편집인은 인정하기를, 파룬궁의 억울함에 대한 명예회복은 이미 결정되었고 대세가 이미 기울어졌는바 다만 시간문제일 뿐이다, 현재의 신문사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이 중임을 감당해낼 수 없다, 그 날에 가서 대법제자가 비로소 감당해 낼 수 있으며 장래의 기자 역시 필연코 모두 대법제자들일 것이다. 라고 했다.
그 편집인은 이 친구에게 말하기를,”나도 역시 겪어온 사람이라서 아주 잘 알고 있다. 문화대혁명 때, 사람들을 외양간에 들여보내고 노 간부는 반혁명분자로 변했으며 좋은 형세가 아닌데도 좋은 형세라고 말해야 했다. 현재 연공하는 좋은 사람을 억지로 나쁜 사람이라고 말한다. 마치 문화대혁명 후반기 때처럼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나중에 기필코 명예회복을 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대법제자가 대답했다. “지금 이 방면에 재능이 있는 진수 대법제자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만나기만 하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아마 틀림없이 감옥에 많이 갇혀 있을 겁니다.”
3) 모 지역 인쇄공장에서는 항상 대법서적을 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모 지역 인쇄공장에서는 이미 등 대법서적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제판 (製版)하였는데, 이 공장의 책임자가 말했다. “파룬궁이 명예를 회복하는 그 날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시간 내에 책이 나올 수 있으며 이틀이면 몇 만 권의 책을 만들 수 있지요.”
그리고 모 시, 공예회사에서는 이홍지 사부님의 법신상, 파룬 배지(法輪章) 등의 주형을 보존하고 있다. 일단 시기가 성숙되기만 하면 즉각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다.
4) 마을 간부가 앞장서서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다.
북방 어느 마을 한 간부가 대법의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수련을 하겠다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거의 10여명 간부들이 모두 수련에 참가하였다. 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대법 제자는 그들을 팀으로 편성하여 농한기에 단계를 나누어 학습반을 꾸리기로 하였다.
이들 간부들이 말하기를, 이전에는 xx당이 말한 것을 진짜로 여겼는데, 지금은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가짜이고 대법은 이렇게 좋은데 왜 수련하지 않겠는가? 마을 간부는 또 자료를 배포하겠으면 배포하라, 위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들은 대법제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대법제자에게 알려주었다.
법학습을 갈망함에 따라 수련하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으며 그 곳에는책이 급히 필요하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3일
문장발표: 2004년 6일 4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4/763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