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25일] 2004년 5월 15일 나는 친척집에 놀러갔는데 이 친척분은 ‘자연변증법(自然辨證法)’을 가르치는 교수였다. 이야기 중에 화제가 아주 빨리 파룬궁의 박해받는 상황으로 전이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이번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는 완전히 장쩌민(江澤民)이 연출하고 획책해낸 것이다.
그것은 질투심과 개인의 이익에서부터 나와 국가의 4분의 1의 재력을 아끼지않고 사용하였으며, 전체 국가기구와 모든 미디어를 이용하여 세계 고금 중외 가장 잔혹한 박해의 수단을 썼다. 그것들은 ‘3개월내에 파룬궁을 소멸한다.’고 큰소리를 쳤으며 ‘경제상에서 파탄시키고 육체상에서 소멸한다.’는 정책을 만들어 내어 맨주먹인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에 대해 잔인무도하고 잔혹한 탄압을 진행하였다.
1999년 ‘7.20’부터 지금까지 사건 내막의 실태를 조사하였는데 이미 약 천여명이 박해받아 죽었다.이와 동시에 장쩌민이 선전 공구를 이용하여 한편으로는 연지찍고 분발라 자신의 악인의 모습을 감추고, 다른 한편으로는 파룬궁에 대하여 각종 유언비어를 퍼뜨려 세계 인민들을 기만하고 그 죄악을 덮어 씌워 사악의 본질을 속였다.”
여기까지 듣던 그녀는 분노하여 일어서서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얼마든지 말하세요.” 나는 말하였다.”당신은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진상을 기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비록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나는 정정당당한 중국 사람이다.”라고 했다. 이어서 그녀는 나에게 한가지 사건을 말하였다.
그 때 1999년 ‘7.20’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지 얼마 안 되어 그녀의 학과 지도자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로 하여금 ‘자연변증법’으로 장(江)의 업적을 말하라고 해서 그녀가 전화로 말하는데 상대방이 그 말을 녹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 전에 그녀는 이 친척의 말을 거절하며 “장쩌민은 근본적으로 ‘자연변증법’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무엇을 말할게 있겠어요!”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 전화기를 내려 놓았다. 그녀는 나에게 털어놓았다. “그들의 생각에는 내가 그들의 뜻에 따라 학술에서 장(江)의 공로를 말하게 하여 편집하여 녹음한 후, 방송국에서 방송하려 한 것이다. 나는 그들의 말에 따르지 않고 하라는대로 하지않았다.”
나는 정말 이 친척분의 행동에 기뻤다. 그녀는 시작부터 의식적으로,무의식적으로 이 한차례 민족 대 학살을 제지하였던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5월23일
문장발표: 2004년 5월25일
문장갱신: 2004년 5월25일 4:08:19AM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25/755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