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27일]
사람들은 우리 마을에 영웅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2003년 12월 24일, 좌우 탠진시 우칭구 둥마쵄 파출소의 악경이 도매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고 있는 대법제자를 체포했다. 전후로 5명의 대법제자가 잡혔다. 이 소식을 들은 한 대법제자는 정정당당하게 파출소로 가서 진상을 말하였다. 한 경찰이 말하기를 “당신의 배포가 너무나도 크군요. 감히 이곳에 와서 진상을 말하다니” 마을 사람들이 이 일을 듣고는 여러 곳을 다니면서 알렸다. “우리 마을에 영웅이 나타났습니다. 배포도 커서 감히 파출소에 가 대법을 위해 옳은 말을 하였답니다.” 이 일은 당시의 대법제자를 격려해 주었고 또한 사악도 진동 시켜 겁을 먹게 하였다.
곁에서 지켜본 사람이 분개하다
2000년 봄의 어느 하루, 우연한 기회에 나는 무순시 무순 홍터우산 광무국 복무공사의 보위과 경찰 완쩐왠이 조금의 죄책감도 없이 하는 말을 들었다. “북경으로 청원하러 간 양쇼쯔와 펑진영을 데리고 온 후, 나와 류수리는 그들을 죽게 때렸습니다. 더욱이 그 펑 할머니는 때려서 얼굴이 변형되었고 팔을 비틀어 뚝뚝 소리가 났으며 입에서는 피가 흘렀는데 때린 다음 칭왠 구치소에 보내어 감금 시켰어요” 나는 이 말을 들은 후 정말로 분개하였다. 그 분들이 자신의 신앙을 견지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과 아무런 원한도 없고 원수진 일도 없는데 그렇게 발광적이 필요한가? 어느 집에 부모, 형제, 처, 자녀가 없는가? 그처럼 악독함은 꼭 응보를 받을 것이며 천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 화를 면한 사람
탠진시 우칭구 둥마쵄에서 있었던 일이다. 금년 정월 15일 밤, 20 여세 되는 5명의 젊은이들이 랑방에 놀러 갔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화를 입었다. 그 자리에서 두 사람이 죽고 세 사람이 남았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중상을 입었고 다른 두 사람은 다행이 화를 면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행히 화를 면한 두 사람의 집 식구들은 파룬궁을 연마했었고 중상을 입은 사람은 한 대법제자가 그에게 하는 파룬궁 진상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생명을 건졌던 것이다. 대법에 대해 정념을 견지하는 사람은 꼭 복을 받을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7/757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