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16일]
• 전 국민이 박해를 반대한 사례
쓰촨(四川) 펑쩌우시(彭州市) 리안향(利安乡) 칠리팔사(七里八社)의 장희준(여37세)은 2002년 7월30일 밤 10시 쯤, 향 간부와 파출소 10여 명에 의해 불법으로 체포되었을 때,전 향 촌민들은 모두 그녀는 좋은 사람이며 나쁜 일을 하지 않았고 붙잡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다. 악인들은 상황이 불리하다고 여기고 또 열 몇 사람을 불러 모두 60여 명이 강제로 납치하였다. 그녀의 시어머님과 조카는 서둘러 향정부에 도착하여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하였으나 악인들은 풀어주지 않았으며 거짓말로 속인 후, 장희준의 가족들에게 10위안의 돈을 주면서 택시에 태워 집으로 돌려 보냈다.
장희준은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였다. 1개월 동안 가래와 피를 토하였다. 2003년 4월 15일에 방문하고 10일 가량 건강을 회복시킨 후 놓아 주었다.
• 세인들은 진상을 알게 되었다
모 기관의 경비 아저씨는 진상을 알게 된 후, 대법제자를 보호하였다. 여러 번 문으로 들어가는 악경에게 “대법제자가 집에 없다.”고 말하였다. 때로는 대법제자와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어느 날 그는 대법제자에게 말하기를, “어제 저녁 나는 꿈에서 화려한 대전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회의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무대에는 한 젊고 복스럽고 고상하고 자상한 사람이 강의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라고 하였다.
한 퇴직한 국급 간부가 손에 쥔 진상자료를 다 보고 나서 대법제자에게 말하였다. 이 많은 자료에서 나는 오직 세 글자를 보았는데 그것은 쩐, 싼, 런(眞、善、忍)이다. 이 책이 어디에 있는지 있으면 곧 보겠다고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16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16/746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