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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원은 서명을 하여 프랑스는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의 인권 및 프랑스 전통적인 자유를 보호할 것을 호소하였다.

[명혜망 2004년 5월 16일] 영국 유럽의원 크리스-데이비스는 “자유로 하여금 프랑스에 장기적으로 주둔하게 하자” 란 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서명한 사람들이 “프랑스 정부가 중국측 압력하에서 비굴하게 무릎을 꿇고 “자유,평등,박애(博愛)”의 프랑스 정신을 어기고 조금도 공공 질서를 위반하지 않는 일반 대중(파룬궁 수련생)을 제멋대로 체포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나타냈다.” 이 청원서에서는 썼다.

이 편지는 중국 지도자가 프랑스 파리를 방문 할 때 프랑스 정부는 중국측 압력에 의해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한 것과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한 사실을 전단지에서 폭로한 사실을 겨낭하였다. 프랑스 경찰 당국은 또 몸에 “法輪大法(파룬따파)” 글씨가 착용되였고 현수막을 가지고 길거리에서 걸어가는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하였다.
데이비스 의원은 프랑스 정부가 이 일을 직접 조사하고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무조건 사과 할 것을 요구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5월 15일
문장 발표: 2004년 5월 16일
문장 갱신: 2004년 5월 16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16/748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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