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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돈을 더 가질 수 없다

글/지린(吉林)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9일] 나는 작은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장사를 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장부를 틀리게 계산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한 식용유를 도매하는 도매상에서도 3차례나 장부를 틀리게 계산하여 나에게 돈을 적게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 나는 여분의 돈을 모두 가지지 않았다. 첫 번째 사건은 이러하다. 내가 200여근 식용유를 살 때 주인은 나에게 10근 정도 식용유 가격을 적게 불렀다. 내가 계산이 틀렸다고 하자 상대방은 연속 3차례나 맞는 계산이라고 하였다. 나중에 내가 10근 정도가 2개 있었는데 셈 하나를 적게 세었다는 걸 알려 주었다. 주인은 비로소 10근을 적게 계산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 번째는 밀가루 한 자루 값을 적게 지불하였다. 세번째는 48근 식용유를 48위안(중국의 화폐단위)으로 계산하였다. 나는 많은 양의 밀가루와 마른 국수를 샀기에 상대방은 48근 기름을 48위안으로 잘못 계산했던 것인데 나는 계산하지도 않고 돈을 지불하고는 자리를 떴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다시 계산해보니 134.4위안을 적게 지불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음날 나는 물건을 사러갈 때 상대방에게 어제 또 결산을 틀리게 했다고 알려주었다. 상대방은 그럴 리가 없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는데 내가 어디가 틀렸다는 것을 알려주자 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정말 틀렸던 것이다. 상대방은 매우 감격해하였다. 나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하였다. 이때 그녀는 마치 많은 일들을 알게 된 것 같았다. 그는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라면 근본 나에게 돌려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나는 늘 그녀에게 진상 자료를 주면서 보도록 하였고 그로 하여금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많은 진상을 알게끔 하였으며 옛날의 관념을 철저히 개변하게 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4월 21일
문장 발표: 2004년 5월 9일
문장 갱신: 2004년 5월 9일1:43;20 AM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9/741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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