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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형님의 비결

문 /청두(成都)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8일]

한 사람이 연공하는 덕분으로 일가족이 복을 받다

청두(成都)시 서쪽에 자리 잡고 있는 한 대형군사제품기업 가족 아파트 모모호 5층에 사는 대법제자 집에서 금년 2월 23일 오후5시에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층 입구에 조명시설이 망가져 대법제자의 부인(63세 연공하지 않음)은 식탁의자를 가져와 조명을 고치려 하였다. 그 분은 두 의자를 밑에 두고 위에 의자를 하나 놓고 그 위에 또 작은 의자를 놓고 밟고 올라가 전구를 갈려고 하였다. 그런데 전구를 갈고 내려오는 도중 발을 헛디뎌 바닥에 넘어졌다. 객실에 있어서 상황을 모르는 대법제자는 침실을 나오다가 갑자기 꽝 하는 소리에 문을 열고 보니 의자는 모두 부서져있고 부인의 상반신은 이미 객실(지면에 화강암 돌을 깔았음)에 누워있는 것이었다. 하반신은 복도에 있었는데 몸 옆에 (몸의 좌측)있는 전구는 그대로 땅에 떨어져 있었다. 대법제자는 급히 다가와서 말하기를 “괜찮아. 마음속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 반복하면서 외우고 천천히 일어서면 돼”라고 말하였다. 부인은 말한 대로 일어나서 객실로 들어갔고 대법제자는 부서진 걸상을 집 안으로 들이면서 부인이 객실에서 조금씩 운동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6시가 되어 대법제자는 발정념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려고 하였는데 부인이 보이지 않아 찾았더니 시간이 좀 지나 부인이 돌아왔는데 공원에 산책하러 갔다 오는 길이라 했다.
다음날 부인은 공장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부인은 돌아오는 길에 아는 사람을 만나 이 일을 말해주니 말을 들은 분은 진짜 행운이라고 말했다. 대법제자가 “사부님이 구해 준 것이다”라고 말해준 후에 대법제자의 부인도 아는 사람을 만나면 대법이 좋다고 알려주면서 같이 배우자고 하였다.

둘째 형님의 비결

둘째 형님은 일찍이 대법의 진상을 알았고 공공장소에서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말한 적이 많았다. 이 공덕으로 인한 것인지 형님은 몇 번의 큰 재앙(큰병)을 쉽게 넘고 불행을(차사고) 면하였다.
얼마 전에 둘째 누나가 급히 사부님의 경문을 청두에 있는 대법제자에게 전달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 쩔쩔매었다. 마침 둘째 형님이 충칭(重慶)에 출장을 가게 되어 청두를 돌아서 갔으면 하는 도움을 청하였다. 그러나 평소 성격이 직설적이던 둘째 형님은 우물쭈물하면서 대답하지 못했다. 밤이 되어 둘째 형님은 일찍이 주무셨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누웠던 형님은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옛날 병이 되풀이 된 것처럼 자리에 눕지 못했다. 할 수 없이 일어나 앉은 형님은 곰곰이 생각하면서 : 아마 사부님이 날 점화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떠오르자 기침은 순식간에 사라져 뭘 깨달았다는 듯 형님은 일어나서 둘째 누이보고 “사부님의 경문을 나에게 줘! 내일 갈께”라고 말하였다.
다음날 형님은 충칭에 가서 일을 순조롭게 처리하고 길을 돌아 청두로 가게 되었다. 청두로 가는 고속버스에서 갑자기 기사가 허리가 아프다하며 얼굴색이 변하더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못해 길옆에 임시 정차하는 지점에서 차를 세웠다. 바로 이때 둘째 형님은 무엇을 생각하여 냈는지 기사 아저씨 귀 옆에 대고 뭐라고 하더니 기사는 따라 입에서 중얼거렸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연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던 기사아저씨가 따라 중얼거리자 얼굴색이 돌아오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멀쩡해지는 것 이었다. 차에 있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면서 “기사아저씨에게 뭐라고 하였어! 신기하네?”라고 묻는 것이었다. 형님은 “어 그저 法輪功(파룬궁)의 비결을 알려 줬을 뿐이야 ” “무슨 비결인데, 좀 알려주세요.”라고 하자 형님은 웃으며 “이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알려줄게요.”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형님은 이 일을 누나에게 알리면서 “난 기사보고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 眞(쩐)善(싼)忍(런)은 좋다’라고 따라 말하라고 했더니 무슨 보약을 먹은 것처럼 순식간에 나아 멀쩡한 사람으로 돌아오는 거야. 참으로 탄복해 이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나도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해야지!”라고 말했다.

문장 완성: 2004년 3월 15일
문장 발표: 2004년 4월 8 일
문장 갱신: 2004년 4월 7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8/7188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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