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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명백히 안 경찰

[명혜망 2004년 5월 9일] 지린(吉林) 어느 지역의 대법 제자가 불법으로 납치되어 구치소로 들어간 후 노동 교화소로 압송되었다. 그들은 큰소리로 “파룬다파 하오”, (法輪大法好) “쩐 싼 런(眞,善,忍) 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 쓰 정파” (法輪大法是正法)를 외쳤다.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에 대항하였다. 노동 교화소에 도착한 후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합격되지 않아 그 곳에 수용되지 않았다. 노동 교화소를 떠날 때 그녀를 배웅하던 경찰은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면 당신들이 법륜대법은 좋다고 큰 소리로 외쳐라! 당신들이 빨리 큰 소리로 외쳐라!” 그러자 이런 대법제자들이 또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다파 하오” (法輪大法好). 후에 집으로 돌려 보내졌다.

지린(吉林)시 어느 지방에서 대법제자 두 명이 학교로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악인에 의해 현지 파출소에 신고 당했다. 파출소의 경찰은 대법제자의 오빠에게 전화를 해 말하기를 “당신이 누이동생을 주의시키라. 우리는 되도록 가지 않을 것이며 만약 우리가 가더라도 집에 있지 말고 다른 곳에 가서 숨어있으라”고 알려 주었으며, “우리가 가서 사람이 집에 없으면 바로 일은 끝낸 것으로 하겠다”고 하였다.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더욱 많은 경찰은 장(江)씨 집단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대법의 진상을 명백히 이해하였다.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던 경호원도 사실은 암암리에서 대법 제자를 보호한다.

이런 힘을 쥐고 있는 정의로운 경찰들이여, 당신들의 정의와 양지의 선행은 이미 당신들과 가족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창립하였다. 그러나 그런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정력을 기울여 선량한 대법 제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한 흉수들, 당신들이 만약 빨리 일손을 멈추지 않고, 악을 포기하고 선으로부터 당신들 죄악을 되찾지 않으면, 내일 반드시 당신은 역사 정의의 심판대에서 강제로 끌어내려질 것이며, 당신들의 생명은 당신이 한 모든 죄악에 대하여 책임져야 한다.

문장 완성 : 2004년 5월 8일
문장 발표 : 2004년 5월 9일
문장 갱신 : 2004년 5월 9일
문장 분류 :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5/9/741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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