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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머(卽墨)시의 당위원회 서기가 악한 명령을 하달하자 진상을 알고 있던 관원들이 정의(正義)롭게 제지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10일] 요즘 지머시에서는 시의 당위원회 서기인 장훙쒼(張洪訓)이 지방 法輪功(파룬궁)수련생을 체포하라고 공안부문에 내린 검은 명령(黑命)을 파룬궁(法輪功)진상을 알게 된 관원들이 정의롭게 제지하였다. 그러나 장훙쒼은 회개하려하지 않고 계속 악을 행하였으며 본 지방에서 온갖 못된 짓을 하였다.
정확한 소식에 의하면 지머시에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한 악인인 지머 시의 당위원회 서기 장훙쒼은 최근에 또 현지 法輪功(파룬궁)수련생을 불법으로 체포하라고 공안부문에 명령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공안 일부 관원들은 이미 대법진상을 알고 있으며 法輪功(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때문에 불법으로 체포하라는 명령을 거절하였다. 장훙쒼은 여러 차례 위협하고 유혹하여도 효과가 없자 하는 수 없이 다른 진상을 모르는 자를 찾아 악행을 저지르게 하였다.

명혜망의 보도에 의하면 올해 4~5월 사이에 지머시에서 法輪功(파룬궁)수련생이 실종되고 불법으로 체포된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는데 장훙쒼 및 악당들은 죄책을 모면하지 못할 것이고 죄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2004년 4월 17일 밤, 산둥 지머시 링산진 산촌에서 밤에 외출 나갔던 장슈잉은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못했다.

쟝슈잉의 아들 팡소량과 링산진의 다른 한 수련생 후둔샹이 동시에 실종되었다. 현재 세 사람은 현지 610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전해졌다. 지머시 천쟈허 法輪功(파룬궁)수련생 고펑친은 4월23일 현지 공안에 의해 체포되어 현재 지머 간수소에 갇혀있다.

정황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링산진의 610 및 파출소에서는 팡소량의 어린아이를 이용하여 팡소량과 그의 아내를 체포하려고 했다. 촌의 주민이 증명하기를 “공안이 팡씨네 집에 갔다가 허탕을 쳤어요. 팡소량을 붙들기 위해 전화를 걸어 아들을 돌볼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팡소량과 아내를 집으로 오도록 했지요.”라고 했다.

지난해 4월 링산진 610 및 경찰들은 또 다른 수련생 쏘서우샹에게 “학교에서 딸이 배가 아파 병원으로 보내졌다.”는 거짓 전화를 걸어 링산진 병원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쏘서우썅, 팡소량, 왕신 세 명의 法輪功(파룬궁)수련생을 체포했다. 그들은 왕촌 노동 교양소 세뇌반에 4개월간 갇혀 있었다. 몇 년래 링산진과 몇몇 수련생은 거의 10차례 반복적으로 체포되었다.

불완전대략적인 통계에 의하면 1999년부터 지금까지 지머시 내에서만 불법으로 감금되어 노동교화를 받은 法輪功(파룬궁)수련생이 백 명에 달하며 많은 사람이 불법으로 판결 받았으며 한 사람이 지난 노동 교양소에서 박해 받아 죽었다. 더욱 많은 사람이 불법으로 감금되어 혹형의 시달림을 받고 세뇌반에 보내져 정신적 시달림을 받았으며 몇 십 명이 집 물건을 빼앗기고 거액의 벌금을 갈취 당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핍박에 의해 전향서에 사인을 하였다.

장훙쒼은 부패하여 먹고 마시고 도박하고 색을 좋아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은 고려하지 않고 불법으로 농사용 경작지를 마구 팔았다. 예를 들면 강제로 지머시 팡즈제 부동산을 개발하여 촌민이 단체로 청원하는 사건이 생겨났으며 외지로부터 폭로된 4000여 묘(-토지면적의 단위)경작지를 불법으로 팔아 골프장을 건설한 것 등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토지 정돈 중에서 더욱 마구 가짜를 조작하고 잠시 간판을 내리고 서로 결탁하여 공급하는 수단으로 속여 왔다. 장훙쒼은 지난해 명령을 받고 중앙당학교에 학습하러 가게 되었다. 학습기간에 그는 상급 관리들과 인맥을 쌓아 지머에 돌아간 후에도 계속 지머 시의 당위원회 서기를 맡도록 하였다.

희망하건데 지머시의 대법제자 및 모든 선량한 민중들은 모두 일어서서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불법 박해를 제지하고 장(江)씨 집단 및 일당들의 악행을 폭로하기를 바란다.

악인방 명단 :장훙쒼 현재 지머시 서기를 담당하고 있음

사무실 비서전화 :0532~855~1001, 855~1003

문장완성: 2004년 5월 9일
문장발표: 2004년 5월10일
문장갱신: 2004년 5월1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10/742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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