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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가 입을 열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고 말하였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7일]파룬궁(法輪功)수련생 인수전은 초양베이표시 난빠쟈향 촌민이다.그녀의 어린 외손녀는 9세이며 태어나서 말을 할 줄 몰랐으며 북경 병원에 가서 전면 검진 하였는데 결과는 아이의 농아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전 가족은 모두 대단히 상심하였다.

아이가 7세 때, 농아학교에 수화 공부를 하러 보냈다.그러나 너무 어려서 다른 아이들이 그녀의 먹을 것과 장난감 등을 빼앗았다. 마음이 몹시 아파서 아이 어머니는 모질게 마음을 먹고 다시는 보내지 않았다. 그리하여 [십만 개 무엇때문에]라는 책을 사서 집에서 아이의 할아버지가 가르쳤다. 아이가 듣지 못해 오직 입 모양을 보고 병음을 배울 뿐이라 가르치는 것이 대단히 어려웠다.

어느 날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인수전은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외손녀가 파룬따파 음악을 듣는 것을 보았으며 또 작은 손으로 동그라미를 한바퀴 빙 돌리는 것을 보고 인수전은 사부님께서 오늘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대법을 위하여 온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이 아이도 대법과 연분이 있는 것이 아닌지 하고 생각하였다.그리하여 그녀는 외손녀에게 파룬궁(法輪功)을 배우도록 하려고 그녀의 딸에게 전화로 알려주었다.그러나 그녀의 딸은 결코 믿지 않았다.

1년 후 어느 하루 아이와 그녀의 어머니는 외갓집에 갔다. 윤숙진은 바로 그녀에게 “파룬 따파 하우”라고 읽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어린 여자 아이도 천진하게 따라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읽었다. 잇따라 또 “사부님께서는 나를 제도한다”, “사부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였다.외할머니는 [法輪大法 의해]를 펼치고 어린 여자 아이는 기쁘게 “法輪大法 의해”를 한자 한자씩 읽었다. 처음에 인수전도 믿지 않았으며 또 바로 외손녀에게 한번 읽는 것을 배워 주었다. 아이는 할머니를 따라 읽었다.아이 어머니는 이 광경을 보고 출생할 때부터 농아로서 몇년 동안 한마디도 못하던 아이가 뜻밖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말할 수 있다니 정말 말 할 줄 아는구나! 직접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신기함를 증명 하였으며 놀랍기도하고 기쁘기도 한 아이 어머니는 감격하여 즉시 아이와 함께 파룬궁(法輪功)을 배웠다.

문장 완성: 2004년 5월 6일
문장 발표: 2004년 5월 7일
문장 갱신: 2004년 5월 7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7/740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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