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꾸이쩌우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2일]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전, 나는 간질병을 앓았으며 여러 해 약을 먹고 진찰을 받았지만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신체도 나이가 늘어남네 따라 쇠약해졌고, 딸을 낳은 후에는 또 여러 종류의 부인병에 걸렸으며, 오랜 세월동안 약에 찌들어 있었고, 겨울이 되면 모든 빨래와 집안일을 남편이 하였다. 나는 찬물을 만질 수조차 없었기 때문에 남들이 얇은 옷을 입을 때도 나는 여전히 두꺼운 옷을 입어야 했다. 94년 나는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후 몸의 모든 질병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졌으며, 오래도록 치유되지 않던 고질병 -간질병조차 또 다시 재발되지 않았다.
올해 청명절에 대법의 신비로움은 다시 나의 몸에서 체현되었다.
청명절에 우리 전 가족은 성묘하러 갔다가, 동생이 운전하는 차로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였다. 모두 차에 올랐는데 오직 나 혼자만이 차에 오르지 않고 있었다. 동생은 내가 이미 차에 올랐으리라고 여기고 곧 힘이 있게 차문을 닫았다. 이 때 나의 손은 여전히 차문을 붙잡고 있었는데, ‘팍’ 하고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소리쳤다. “내 손이 끼였어요!”그들은 문을 열어 보았다. 나의 네 손가락은 눌리어서 납작하게 되어있었다. 나는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며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집식구들은 조바심이 났다. 조카사위가 말하기를 “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가요.”라고 하였다. 남편은 나의 손을 보더니 놀라 펄쩍 뛰었다. 그는 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두려워난다고 한다. 이렇게 큰 문에 끼었다면 속인은 손가락이 틀림없이 끊어 졌을 것이며 참아내지 못할 것이었겠지만 나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고 알려 주고는 손을 좀 움직여보니, 원래 눌렸던 손가락이 다시 부어 올라와 정상적으로 되었으며, 붉은 자국이 약간 있을 뿐 아무런 일도 없었다.
온 가족들과 자녀들이 모두 대법의 신비로움을 목격했으며, 평소에 줄곧 대법에 대하여 의심을 했던 조카사위도 말하기를 “작은 어머니(三娘)! 나는 줄곧 당신들이 국가에 맞서는 것으로 여겼었는데 오늘에야 비로서 당신들이 진정하게 이익을 얻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렇다, 우리는 다만 연공하여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고, 항상 쩐, 싼, 런(眞,善,忍)으로 자기를 요구하여 좋은 사람,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며 우리는 박해를 받고 있다. 나는 모두에게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의 진상은 장쩌민(江澤民)과 그의 일당들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날조하여 죄를 뒤집에 씌우기 위해 꾸민 연극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또한 전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여 진정하게 병을 제거하고 몸이 튼튼하게 되었는가를 알려 주었다.
사부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도저히 언어로 표현할 수도 없다! 우리는 정부를 반대하지 않으며, 어떤 사람도 반대하지 않고, 다만 이 한 차례 박해에 반대하며, 우리는 자신이 몸소 겪은 체험으로 스스로 법으로부터 이익을 얻은 사실을 선량한 사람들에게 알려드리며, 거짓말을 폭로하고,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이해하여 시비를 똑똑히 가려낼 것을 희망하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1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2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2/73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