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 4월 20일]
형사정찰대장이 직접 차를 운전하여 진상 전단지 배포를 돕다.
2001년, 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차를 몰고 진상 전단지를 나누어 주러 가려고 하였다. 그의 친구인 모(某)시 형사정찰대장은 수련생의 운전기술과 안전이 근심이 되어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갔다.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은 이 친구에게 그의 이러한 정행(正行)은 천상의 신들도 이를 기뻐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대법을 찾다.
대법제자에게:
안녕하십니까?
나는 중국 내륙 사람인데 대법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대법을 인터넷에 올릴 수 없습니다. 며칠 전 어떤 대법제자가 『보게 된 것은 인연이고 알게 된 것은 복이다.』 라고 쓰인 전단지를 내게 주었는데 나로 하여금 대법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줄곧 우주 중에 신선(神仙) 이 존재하며 인간 세상에는 요괴(妖怪)가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나는 이홍지 선생님을 매우 존경(敬仰)하는데 그 분은 내 마음속의 신선이시며 인류의 구세주(救星)이시며 하늘에서 인간 세상에 보내온 사자(使者)이십니다. 나는 명혜망과 이 홍지 선생님께 편지를 써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 번이나 썼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비로소 알았지만 대법 우편물은 중국정부에 의해 봉쇄되어 있습니다.) 『보게 된 것은 인연이고 알게 된 것은 복이다.』라는 전단지에는 어떤 방법으로 대법제자에게 편지를 쓰는가에 대하여 씌어져 있었는데 나는 전단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마치 더 비밀스레…… 나는 대법제자의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한 중국인으로부터
진상을 알게 된 치안(治保) 주임과 민경(民警)
중국대륙 동북 모(某) 도시의 한 대법제자가 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다 나누어 준 후, 그가 아는 이 촌의 치안주임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곧 치안주임 집으로 갔다. 이 대법제자는 치안주임에게 파룬궁(法輪功)은 좋은 것이니 당신은 파괴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에 치안주임이 말하기를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들이 나누어 준 진상 CD를 보았습니다. 파출소의 한 민경이 나에게 알려 준적이 있지요. 그 사람들은 집에서 연마하고 있고 신체에도 좋으니 당신은 가서 잡지 말고 내버려 두시오. 해서 나도 붙잡지 않고 내버려 둡니다.” 라고 하였다. 그는 강조하여 “안심하세요. 나는 파괴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후 대법제자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올랐다.
딸이 정념으로 진상을 알게 되었다.
음력설에 나는 딸과 함께 소풍을 갔었는데 딸아이에게 수련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울러 그녀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면 자신만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연마하면 전 가족이 모두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딸은 갑자기 큰 소리로 “나는 벌써 이득을 봤어요! 엄마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나는 비록 연마하지 않지만 사스(SARS)가 창궐할 때 북경이 제일 심했는데 그때 나는 외출을 하여 사스의 절정이 지난다음 북경에 돌아왔지요 이것이 내가 벌써 이득을 보았다는 것을 설명하지 않나요? 라고 말했다.
중앙 텔레비전 방송에서 천안문 분신자살사건 조작 녹화테이프를 방영한 후 딸이 전화를 걸어 왔는데 첫 마디에 “엄마, 안녕하세요. 텔레비전 보았어요?” 라고 물었다. 나는 그것은 거짓이라고 말하면서 “엄마는 분신하지 않는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것은 신체상 나쁜 곳이 좋아지도록 연마하는 것인데 어찌하여 가서 분신하겠니? 절대로 믿지 마. 『전법륜』 제 7강의에서 살생하지 말라고 명백히 씌어 있단다. 분신 역시 살생인데 진정한 제자는 이렇게 하지 않아. 그 사람들은 수련자가 아니야.” 라고 하니 딸은 다 듣고 나서 큰 소리로 “엄마, 나는 당신들을 믿어요. 나는 친구들과 논쟁을 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딸이 비록 수련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나는 딸아이가 능히 시비를 명백히 밝힘으로 하여 기뻤으며 그 아이가 사랑스럽다. 나는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은 전면적으로 폭로 될 것이며 거짓을 조작한 자는 세인들의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19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20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2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0/72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