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 4월 20일] 최근 대법제자가 한 부장(장관)급 노 간부를 방문했다. 이 노 간부는 중공중앙위원을 한 적이 있어서 중공의 역사 및 현황을 비교적 잘 알고 있었지만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진상은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 만나자마자 수련생은 직접 찾아뵙게 된 목적을 말했는데 노 간부는 즉시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충분히 알고 싶다고 했다. 수련생은 대법이 전해져 내려온 역사과정을 회고하였다. 전 세기 말, 1999년 4. 25. 청원을 이야기했을 때 노 간부는 “주룽지 총리가 잘 처리하지 않았소?”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또 7. 20.에 시작한 탄압을 이야기하면서 권력을 장악한 소인배 장쩌민의 질투심과 두려움에서 야기된 미친듯한 폭행을 분석하였다. 수련생이 미국에서 방영하여 상을 받은 영화 ”위화”를 설명하자 노 간부는 집 식구들을 모두 객실에 모이게 하여 함께 보았다. 그들은 한편으로 보면서 한편으로는 분개하여 사악한 장(江)의 수치스러운 행위와 추악한 연출을 질책하였다. 영화를 보고 나서 노 간부는 말하기를 “나는 장(江)XX가 억지를 쓰며 물러나지 않으려고 하는 원인을 이제야 알았소.” 라고 했다.
또한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이 인권 악마 장(江)XX 을 법정에 기소했다는 말을 그 수련생으로부터 들은 노 간부는 “당신들은 헤이그 국제법정에 그를 기소할 수 있소!”라고 말했다. 노 간부는 파룬궁(法輪功)이 60여 개국에 전파되었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기뻐했으며 아울러 파룬궁에 대해 깊은 흥미를 갖게 되어 파룬궁 창시자의 정황을 여러 번 물었다. 수련생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근거하여 속인이 능히 이해 할 수 있는 언어로 문제를 대답해 주었으며 자신의 수련과정과 결부시켜 파룬궁의 법리와 공법의 효과를 해석해 주었다. 노 간부는 매우 흡족해 하였다. 작별할 때 “나중에도 자주 놀러오시오.” 라고 당부했다.
나는 조건을 갖춘 제자들이 각종 경로를 통해 고위층 재직 간부 및 퇴직 간부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대부분 연세가 많아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다. 많은 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이 와서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구체적 정황에 근거하여 먼저 그들에게 박해를 폭로한 책들을 가져다주어 그들의 정념을 일깨울 수 있으며 연분이 큰 사람은 직접 공법을 가르칠 수 있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19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20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2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0/72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