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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이웃이 된 것은 우리집의 행복이다.

[명혜망 2004년 4월 17일] 2004년 3월 14일 우리집 마당에서 내가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웃집 누이가 지나가다 나를 보고는 나에게 말했다. “아이고, 나는 감미에 300위안 더 들였는데도 금방 나의 다리 아픈 것이 또 도졌어요. 이를 어쩌면 좋겠어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약 나의 말을 믿는다면 매일 아침 마다 세수를 한 후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라고 말하세요. 반복으로 몇 번 외우면 당신의 병이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이어서 나는 그녀에게 “지금 대법이 외국에서 60여 개 나라로 전해졌으며,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는 곳마다 많은 환영을 받으셨고, 외국에서 1,000여 개의 상장을 받으셨습니다. 이와 동시에 지금 대법제자들이 장(江)씨와 그 일당들을 해외심판대에 올려놓았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점차 알려 준 진상을 통해 그녀는 대법을 믿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알려 준대로 했다. 다음날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내게 말했다. “대법은 정말 신통하네요, 저의 다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던 사람들이 말하는데 대법제자들이 연공하면 그 주변 사람들도 이득을 본다고 합니다. 저의 몸이 당신의 덕을 본 것 입니다. 당신의 이웃이 됨은 우리집의 행복입니다.” 나는 “저의 이익을 본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자신에게 준 것입니다. 감사를 드리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득을 봤으면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는 머리를 연속 끄덕이면서 대답했다.

“나는 꼭 알려줄 것입니다. 꼭 알려줄 것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말 좋습니다.”

• 여직원은 아픈 상처의 통증이 없어지는 이득을 얻고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악양시 제약공장 여직원은 공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상처를 입었다. 오른쪽 중간 손가락이 3분의 1이나 끊어졌다. 열 손가락은 가슴과 연결되어있다. 상처 받은 손가락이 아파서 참을 수가 없었다.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한 대법제자가 그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쩐,싼,런(眞,善,忍)은 좋습니다. 라고 진심으로 외우면 당신은 편안해질 것입니다.” 이 여직원은 알려 준대로 외웠더니 손이 아프지 않았다. 밤에도 잠을 잘 수 있었다.

이 여직원은 대법이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어 , 을 보았다. 지금은 연공동작도 배우겠다고 한다.

• 대법이 좋다고 외우니 위암말기 병자가 호전되었다.

악양시 기와 도직 직공 쎄춘성은 두 달 전에 위암 말기였다. 시 의원에 가서 절제수술을 하려고 준비했다. 그러나 의사가 복부를 열고 보니 암세포가 벌써 확산된 것을 발견하고는 절제수술을 하지 않고 그저 칼 자리를 꼬매 놓았다.

수술 후 환자의 정신과 신체 모두가 허약해졌다. 수술자리는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의사에게 요구하여 아픔을 멎게 하는 주사를 맞고서야 아픔이 좀 멎어졌다. 어느 날, 이 노인의 딸이 대법을 알게 되어 급히 병원에 달려와서 부친에게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이 말하는데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법륜대법은 좋습니다.’,’쩐, 싼, 런 하오(眞,善,忍好, 진선인 은 좋습니다.’ 라고 외우면 아버지의 병이 빨리 나을 수 있고 수술자리도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노인은 2004년 4월 17일 이 두 마디를 기억하고 외운 후 아프지 않았다. 아들 딸들은 모두 말하기를 “정말로 신기해요. 지금 아버지의 몸은 아주 건강합니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17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17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1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7/72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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