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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공안국 부국장은 대퇴골 괴사 병에 걸리고 사평시 악경은 차사고로 사망하다.

[명혜망 2004년 4월 23일]

• 장춘시 공안국 부국장은 대퇴골 괴사 병에 걸리고 사평시 악경은 차사고로 사망하다.

장춘시 공안국 부국장 취완천은 파룬궁(法輪功) 박해를 주관하는 일을 하였는데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여 악의 보응을 받아 대퇴골 괴사 병에 걸렸다. 현재 그는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린성 쓰핑시 료허 농민관리구의 악경 리훙쵄은 장(江)씨의 거짓말에 독해되어 대법을 박해하였는데, 경상적으로 대법제자를 공격하고 대법 창시자를 욕하며 관할구역내의 대법제자들을 불법으로 따라다니며 체포하는데 아주 힘을 기울였다.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 돌아온 대법제자 양둥지, 위즈쥔, 왕청꾸이 등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하였다. 대법 수련생들을 노교소에 보내는 도중에 때리거나 욕을 하였으며, 수련생에게는 밥도 주지 않았다. 수련생이 그에게 질문하자 그는 도리어 악독하게 말하기를 “너의 사부를 욕하면 내가 때리지 않고 밥도 주겠다.”고 하였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듣지 않을 뿐 아니라 도리어 대법과 창시자를 크게 욕하였다.
이 사람은 이렇게 온갖 못된 짓을 하여 끝내 하늘의 벌을 받았다. 2002년 6월, 리수 간수 소에 대법제자를 보내고 돌아오는 도중에 경찰차와 한 농사용 트럭이 부딪혔는데, 기사는 부상당해 불구가 되고 뒷자리에 누워 잠을 자던 리훙쥔은 당장에 목숨을 잃어 장(江)씨 집단의 가련한 희생물이 되었다. 죽을 당시 겨우 34세 밖에 되지 않았다. 이 일은 현지에서 강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정말로 선악은 끝에 가서 꼭 보응이 있는 것으로서 오직 일찍 오는가, 늦게 오는가가 다를 뿐이다.

• 랴오닝성 원 노동교화국 국장 꿔잰궈는 악의 보응을 받아 옥중에서 죽다.

료닝성 원 노동개조국 국장 꿔잰궈는 2002년에 랴요닝성 각 감옥, 교양원의 악경과 범인을 시켜 대법제자를 각종 불법행위로 구타하거나 박해하도록 하였다. 대법제자를 구타하는데 참여한 범인은 대량적으로 감형을 받아 석방되어 나왔다. 2003년, 꿔잰궈의 온 집안이 모두 죄를 지어 감옥에 갇혔다. 꿔잰궈는 2003년 감옥에서 죽었다.

대법을 박해한 그러한 사람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오늘 그러한 사람들이 당신에게 벼슬을 주면 당신은 관리이고 벼슬을 주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자신이 어떤 나쁜 일을 하였다면 모두 감당해야 한다. 희망컨데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관리들은 자신에게 한 갈래 퇴로(後路)를 남겨 놓아야 하며 다시는 자신을 계속 해치는(害)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 허베이성 난궁시 신청 파출소 소장 장쑤리가 차 사고로 사망하다.

허베이성 난궁시 신청 파출소 소장 장쑤리는 2003년 5월 대법을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여 악인을 도와 악행을 하였는데 2003년 8월에 차 사고를 당해 사망하였다.

• 헤이룽쟝성 의란현 악경이 악의 보응을 받다.

헤이룽쟝성 의란 현 국가보안대대의 대대장 악경 정쥔 (제2 간수소 소장) 은 1999년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줄곧 장(江)씨 집단을 추종하여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의 손을 거쳐 불법 노동교양을 시킨 대법제자가 몇 십 명이나 되는데 대법제자가 그에게 편지를 써 보내어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박해를 부단히 증가시켰다. 현재 그는 경제 문제로 인해 해임 당했다.

헤이룽쟝성 의란현 훙커리 진 파출소 악경 왕즈깡은 1999년 7월 20일이래, 일관적으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현재 엄중한 보응을 받아 두 다리의 대퇴골 괴사 병에 걸리고 심장병에 걸려 북경 병원에 입원하였다.

저우징꾸이는 한 대법제자의 집에 가서 그가 연공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악한 마음을 품었다. 대법제자를 20~30분 동안 욕하고는 신고하겠다고 하였다. 3일 후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길옆의 백양나무에 박혀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다.

• 지머똰촌 악인이 악의 보응을 받다.

1. 1999년 7월 20일 이후, 지머똰 촌 파출소 부 소장 왕XX는 적극적으로 쟝저민 사악 집단을 따라 대법제자를 불법 감시하고 뒤좇아 다니며 책을 수색하는 등 활동을 하였는데 후에 급병에 걸려 고치지 못하고 죽었다.

2. 지머똰 춘진 워뤄즈촌 치안간부 쑨쪼주는 불법으로 책을 수색하고 대법제자를 감시했으며 파출소와 협력하여 직접 대법에 대해 죄를 범했는데 신체상 악질환에 걸려 사망했다.

3. 똰촌 중학교 교장 衣XX는 파룬궁(法輪功) 사부님을 욕하였으며 불법으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가두어 놓고 그들에게 월급을 주지 않았는데 악질환으로 앓고 있다.

• 산둥성 료청지구 악의 보응을 받은 실례

산둥성 료청지구 린칭시 선봉 판사처 스초향 스춘촌 지부 서기 쉬위허는 2004년 2월 촌 위원회의 큰 스피커로 상급의 대법을 비방하는 문건을 전달하였다. 그는 군중들이 대법제자를 감독하도록 하였다. 그날 밤 돌연히 심근경색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였다. 현세현보(現世現報)한 것이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업을 조성하는 극대한 일이다. 속인이 평상시에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이 빚진 업력을 갚음에서 오는 것이다. 만약 거기다 대법을 박해하여 조성한 크나큰 죄업을 더한다면 생명을 손상시켜도 한번에 다 갚지 못할 것이며, 지옥에 들어가도 계속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다 갚을 때까지 줄곧 그러하다.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그러한 불법분자(不法之徒)들에게 권고한다. 당신이 신(神), 불(佛)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막론하고, 모두 자신의 생명을 걸고 도박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속히 벼랑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당신들의 죄악 행위를 멈추고 공을 세워 속죄하는 것으로 자신의 미래를 찾아와야 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22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23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23일
문장분류: [인심과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23/729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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