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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보위과 직원이 진상전단을 읽자 사람들은 열렬한 박수로 응답했다.

[명혜망 2004년 4월 15일] 호텔 보위과 직원이 진상전단을 읽자 사람들은 열렬한 박수로 응답했다.

내몽고 퉁료시(内蒙古通辽市) 어느 하루 모 호텔의 젊은 보위과 직원이 거리를 걷고 있는데 한 대법제자가 직접 그에게 진상전단을 주었다. 그는 직장에 돌아와서 많은 동료들 앞에서 기뻐하며 말했다. “내가 오늘 운좋게 아주 좋은 것을 하나 얻었습니다.” 사람들은 “좋은게 무언데요” 라고 물었다. 이 젊은 보위과 직원은 “ 파룬궁 전단입니다.” 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빨리 우리들에게 큰소리로 읽어달라” 며 줄줄이 앞 다투어 말했다. 이리하여 그는 한편한편씩 읽어주었다. 다 읽자 사람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면서 “훌륭합니다! 참 잘 썼습니다.” 라고 일제히 말했다. 뒤이어 그의 손에 있던 전단지 및 소책자를 사람들이 몽땅 가져갔다.

이 일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진상을 알고자 하는 가를 알 수 있다.

허베이성 쭌화시 교구마을(河北遵化市郊区村) 인심의 향배

2004년 3월 17일, 허베이 쭌화 시 교구 냥냥쫭 촌(遵化市娘娘庄村), 뚱수이 터우 촌(东水头村) 일대에서 3명의 대법제자가 대법진상자료를 집집마다 나눠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진상을 알게 하였으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였다. 필자는 다음날 이른 아침에 한 장사꾼한테서 들었는데, “어제 밤에 우리 마을이 참 시끌벅적했습니다. 파룬궁 전단지, 벽보,동영상C D 가 좍 깔렸지요. 파출소에 발견된 후, 냥냥쫭 촌, 당위(党峪)의 경찰 그리고 각 대대서기, 간부를 동원하여 이 세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붙잡으려고 추적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촌 간부들은 말했다. “뒤에서 따라다니면서, 보고도 말하지 않았다. 누가 쓸데없이 남의 일에 상관하는 걸 좋아하겠는가? 오라고 부르니 안 올 수도 없고.” 백성들은 비평이 자자했다. “이것은 그들이 조급하게 굴며 박해하니, 당한 사람은 이런 방식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다.”

세인들이 암암리에 대법제자를 돕다.

길옆에서 차 수리하는 사람이 대법제자에게 알려주기를, 한번은 한 대법제자가 차에서 내린 후, 길옆을 따라가면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신고 당하는 걸 보게 되었다. 경찰은 몸을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수리공과 길가의 택시기사 그리고 기타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가 고 물었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보았지만 모두 보지 못했다고 했다. 또한 신고한 사람도 찾지 못했다. 경찰은 바로 대법제자를 놓아주었다.

문장완성: 2004년4월14일
문장발표: 2004년4월15일
문장갱신: 2004년4월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5/72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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