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뚱베이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4월 20일] 나는 금년에 74세이며 아내는 71세이다.
집은 뚱베이 변경의 한 자그마한 성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금 거짓말에 의해 독해된 경찰과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름과 주소는 밝힐 수 없다. 지난 몇 년래 줄곧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거짓말을 믿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무슨 분신자살, 독해, 살인 등을 억울하게 파룬궁에 모두 뒤집어 씌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眞, 善, 忍(쩐,싼,런)’은 좋은 사람을 만들고 사회에 대하여 100% 유익할 뿐 하나도 해로운 것이 없다고 말하였다. 장쩌민은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박해한 것에 대해 정말 심판 받아야한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우리 두 늙은이도 연마하고 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나에게 [파룬궁] 책 한권을 보내 주었는데 나는 이 책을 보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내가 평생 간절히 찾던 것이 바로 이것이였다. 아내와 딸은 모두 동감했다. 그리하여 나와 아내는 낮에 책을 보고 딸은 밤에 책을 읽었으며, 정말 절실히 원하였다. 나는 또 다른 사람에게 [법륜불법 대원만법]이란 책을 빌렸는데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고 보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책을 돌려주면 보지 못하니까 이 책을 베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여러 가지 질병이 있는 환자인데, 생명이 막바지에 이르러 손이 몇 년 동안 부들부들 떨리는데 베낄 수 있을까? 베낄 수 없어도 베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너무나 소중하게 여겼다.
처음에는 책을 베껴 쓰기가 아주 힘들었다. 하지만 베껴 쓰면 쓸수록 더욱 질서 정연하게 베꼈으며 책을 아직 다 베끼지 못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몸은 부들부들 떨리지 않았고 여러 해 동안 앓았던 난치병이 신기하게 좋아졌다.
나의 아내 역시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린 환자였다. 특히 십여 년 전에 중풍에 걸려 입이 비뚤어지고 눈이 기울어 졌다. 무척 많은 주사를 맞았으며, 수없이 약을 먹었는데도 여전히 완쾌되지 않았다. 그녀가 한달을 연마했을 때 어느 날 오른쪽 안면부위에 3개의 쇠 같은 가늘고 끝이 뾰족한 물건으로 아래 위를 꿰매는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홀가분해지며 얼굴이 편안해졌다. 거울을 보니 눈과 입이 모두 바르게 되었으며, 전 안면부가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여러 해를 앓아온 전신의 부종도 다 없어졌으며 다른 병증세도 모두 사라지고 온 몸이 홀가분하게 느껴졌다.
나와 아내는 40년 동안 담배를 피웠고, 매일 두 갑 이상이어서 여러 번 끊으려고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우리가 연마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을 때 둘 다 담배를 피우지 않게 되었다.
비록 우리가 법을 얻은 지는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은혜로운 사부님이 자비를 베풀어 우리 전 가족에게 좋은 법을 얻도록 하였으며 우리 두 늙은이에게도 건강한 신체를 주셨다. 우리는 전신이 가볍고 편안하게 되었으며 자식들이 다시는 우리의 신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고 또 의료비와 담배 사는 돈을 절약하였으며 가정은 화목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내가 법을 얻은 시간은 짧아서 큰 도리를 말하지 못하지만 나는 오직 우리 온 가족이 파룬궁을 배운 진실한 느낌을 써내어 사람들에게 알리려 한다. 파룬다파 하오! (法輪大法好!) 파룬다파 하오! 法輪大法好!
문장완성: 2004년 4월 19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20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2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4/20/72763.html